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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처음에는 둘이서 똑같이 옷을 차려입고 손잡고 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카메라를 들었다가 두사람의 팔꿈치에 더 시선이 가더군요.
엄마, 딸, 사랑 그리고 세월... 뭐 이런것이 느껴지더라는...
이제 누가 엄마인지 아시겠죠?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일단 폭삭 삭으신 나이가 되야 이런 연출이 되는데 아직 아날로그님은 너무 젊으셔서...
아날로그님 모시고 다른 컨셉으로 한번 연출해볼까요?
지춘님 이러시면 안되지요...
사진은 자유겔러리에 올려 주셔야지,
추천겔러리에 사진을 먼저 올리고 추천누르라고 강요를 하시면 어떻합니까....
사람하고 사진을 별개로 평가를 해야되서 "추천"은 합니다만....
다음부터는 사진이 아니라 사람을 평가해서 추천겔러시 사진을
자유겔러리로 이동 시키는 그런 버튼을 만들든지 해야지...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흑백으로 잘 뽑으신것 같아요. 하얀바탕에 가방의 검은색이 보기가 좋네요. 확실히 니콘으로 찍으시니 작품이 만들어 집니다 ;-)
그런데 누가 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