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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29 추천 수 5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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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5'

일이관지 2016.10.31 11:37

우와.. 이거 같은 날에 갔던거 맞나요?
와 색감 멎집니다

댓글
서마사 2016.10.31 12:10

색이 진득하면서..깊이가 있어요

댓글
유타배씨 2016.10.31 12:55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조금 물을 탔으면 어떨가 싶네요. 조선간장처럼...

댓글
Today 2016.10.31 15:22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오늘 기분는 진간장..ㅎ 다시해볼까요.?

댓글
유타배씨 2016.10.31 15:46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다시하기는요, 추천이 벌써 이렇게 많은데요. 축하!

댓글
Today 2016.10.31 17:07 글쓴이 Files첨부 (1)
- • DSC_5101.jpg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배님을 위하여 조선간장으로....

댓글
유타배씨 2016.10.31 17:28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오늘 은근히 자랑 많이하신다~~ 추천 하나 추가요!

댓글
똘래랑스 2016.11.01 06:41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분명 저렇진 않았는데 간장 너무 탄듯...ㅋ

요즘 서마사님이 사진 도둑맞았다고 밤잠을 못 주무신다는

소문이 무성...ㅍㅎㅎ

댓글
에디타 2016.10.31 12:44

지난해 2시간 여 , 그것도 밤길을 거의 날라서 지나 갔던 저 멋진 계곡 !!!

댓글
Today 2016.10.31 15:23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혼자?ㅎ

댓글
Today 2016.10.31 15:31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날아갔으면 완전 재미있었겠다.. 그러고보니 날개를 단 팅케벌이 잘 어우릴겠네..ㅎ

댓글
포토프랜드 2016.10.31 12:57

유화같은 느낌의 3번 사진 좋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10.31 13:02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같은 느낌이었읍니다.

댓글
mini~ 2016.10.31 12:57

마지막 사진 꼭 누군가가 걸어서 나올것만 같네요. ㅎㅎ
모두 멋져요!

댓글
일이관지 2016.10.31 13:58

전시회 사진 안 정하셨으면, 3번으로!

댓글
Today 2016.10.31 15:24 글쓴이

일이관지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럴까요. 2개 하기로 했는데 하나만 보냈거든요.

댓글
공공 2016.10.31 14:44

3번 사진의 길을 따라가면 뭔가 신비한 세계가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런데.. 촬영 시간이 밤 10시로 되어있네요

댓글
Today 2016.10.31 15:26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그날밤 시끄러운 소리에 잠이 안와서 고쳤는데 ..잘못 고쳤나.

댓글
max 2016.10.31 15:40

오오! 작품사진입니다. 시월말의 돔에서 본 풍경은 이렇군요. 날씨도 좋았고. 멋진 사진 추천드립니다.

댓글
Today 2016.10.31 16:35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판도라 2016.10.31 15:49

사진과 그림의 색감과 명암이 두가지 다 있는것 같습니다~ 3번길, 걷고만 싶습니다~~~^^

댓글
Today 2016.10.31 16:34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판도라님 다음에 나비 찍으로 같이 가요.. 감사합니다..

댓글
판도라 2016.11.01 15:34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예쁜 나비 찍고 저랑 데또하시고 가세요~^^

댓글
hvirus 2016.11.01 08:13

3번 좋네요. 남아서 끝까지 전선을 사수했어야 했는데... 사정상 먼저 왔습니다.
남았었으면.... 글쎄요... 제가 저런 사진을 찍을수 있었을까요? ㅋㅋㅋ

댓글
Pinkbrush 2016.11.01 20:43

진짜 멋잇네요 엽서에 나오는 사진 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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