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idge to nowhere

by esse posted Jan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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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어 2011.01.20 19:55
    bluepenguin 님 오늘 강의때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내공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날으는 새들과 철길을 지나가는 사람이 또 다른 느낌을 더하네요.
     
    좋은 사진 보고 갑니다.
  • profile
    Lori 2011.01.21 03:14

    Title과 첫번째 사진이 참 잘어울려요.  단절과 소외가 느껴지는데요, 단절된 다리뒤로 보이는 정리된 도시모습이 유토피아라는 단어를 떠올리네요. 추천입니다.

  • profile
    장가 2011.01.21 03:59

    뭔가 중후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멋진 흑백 사진들이군요.

    저기 질문이 하나 있는데 Exif 정보에 나오는 "andoW" 는 포토샵 같은 후보정 프로그램입니까?

  • profile
    esse 2011.01.21 04:05 글쓴이

    장가 님에게 달린 댓글

    이 사진들은 모두 포토웍스를 통해서 사이즈를 줄였고 아무래도 포토웍스에서 "andoW"로 기입하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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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1.01.21 05:58

    두번째 사진, 새들.. 아주 절묘하게 때를 맞추셨습니다. 혹시 일부러 새들을 풀어 놓으셨습니까? : )
    저도 아는 장소인데, 사진과 장소, 그리고 날씨까지 잘 어울리는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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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2011.01.21 06:43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당연히 모델료주고 새들을 풀어놨죠~ 사진의 50%는 소품이라는~ ㅋㅋㅋㅋ 

  • profile
    서마사 2011.01.21 10:25

    마지막 사진에 자세히 보니...사람이 철길위를 걷고 있는것이 보이네요.. 그사람도 모델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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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2011.01.21 18:1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역시 서마사님은 모델에 대해서 잘 아신다니까요~ ^^*

  • 제뉴인 2011.01.21 18:07

    라이카를 쓰셨네요? 근처에 이런곳이 있었나보죠? 일찍 도착하신 분들한테만 보이나바요...

  • profile
    esse 2011.01.21 18:18 글쓴이

    제뉴인 님에게 달린 댓글

    Oliver님 계신곳에서 2분 정도 되는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약간 외진곳이라 들어가기 전에 용기를 10 PSI 쯤 넣고 들어갔었습니다. ^^

    원래는 석양이 도시의 건물을 비추는 모습과 다리를 함께 담아보고 싶었는데 구름이 너무 많아서 생각같이 사진에 담지는 못했습니다. ㅜㅡ;;

  • profile
    서마사 2011.01.25 05:44

    제뉴인 님에게 달린 댓글

    여기가 혼자서 가기에는 약간 위험한 곳입니다..지금은 어떨런지 모르지만.. 노숙자들이 저 다리 위에서 살림하는 곳이라서요. 

  • profile
    영민아빠 2011.02.15 12:57

    흐미...

    고수님의 사진은 확실히 다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