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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16.11.19 17:55

미드타운 Skyline

조회 수 304 추천 수 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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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6.11.19 18:12
    석양의 도심 건물들 색색이 예쁩니다.
    황금 시간대가 역시 사진빨이 최고임을 증명하셨군요,, ㅊㅊ
  • profile
    포토프랜드 2016.11.20 16:56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미흡한 사진에 ㅊㅊ 까지 주시고 이 날 수고도 많이 해주시고... 여러모로 감사 많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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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6.11.20 06:06
    왼쪽의 건물들은 마치 투명한 건물처럼 보입니다.
  • Abe 2016.11.20 14:53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네요. 투명한 건물...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11.20 10:14
    아틀란타살면서 아직 piedmont가본적이 없음...
  • profile
    포토프랜드 2016.11.20 16:58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아틀란타 십년만에 처음 가봤어요.
  • Abe 2016.11.20 14:55
    모두 크리스탈 빌딩같아요.
    맛난 저녁 감사합니다.
  • profile
    포토프랜드 2016.11.20 17:01 글쓴이

    Abe 님에게 달린 댓글

    저 크리스탈 하나 갖고 싶네요. ㅎㅎ
    저도 덕분에 맛난 저녁식사 했습니다. 댓글도 달아 주시고 감사합니다.
  • hvirus 2016.11.21 03:33
    포토프렌드님 사진에는 은은하고 편안함이 깃들어 있는듯 합니다.
    같은 장소, 같은 시간, 같은 장비(는 아니지만...ㅋㅋㅋ) 그런데 이렇게 큰 차이가...
    역시 사진은 손꾸락으로 누르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찍는 것인듯 합니다.
    "맛난" 얘기하시니... 그날, 추웠던 몸을 녹여주던 얼큰한 짬뽕이 또 생각나서...ㅋㅋㅋ
    아, 아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ㅍㅎㅎㅎ
  • profile
    포토프랜드 2016.11.21 12:53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 은은하고 편안한게 편한 말로 줄이면 졸립다 아닐까요? ㅋㅋ
    그리고 바이러스님 사진과 보니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다 같고 셔터 속도만 좀 다르네요. 개인 취향이죠~
  • profile
    Steve 2016.11.21 16:04
    호수와 나무숲뒤로 서있는 건물들, 은은한 색감이 주는 분위기가 마치 동화의 한 장면같다고 할까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 profile
    포토프랜드 2016.11.21 16:17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스티브님, 이런 평범한 사진에 추천까지 주시니 진짜 송구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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