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1 05:31

이름이 뭐니?

max

조회 수 414 추천 수 5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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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나서려는데 작은 새 한마리가 창밖에서 부르네요.

이름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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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3'

keepbusy 2016.12.01 05:57

새이름은 모르겠고.... 너무 귀여워요....

댓글
max 2016.12.01 20:10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트위터 로고가 생각났었습니다.

댓글
파랑새 2016.12.01 07:53

색감이 마음에 쏙들어오는 사진 잘보았습니다

댓글
max 2016.12.01 20:11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새사진 전문가분이 마음에 드신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ㅎ

댓글
포토프랜드 2016.12.01 11:06

온화한 새의 표정이 사진의 부드러운 색감과 아주 잘 어울려서 보기가 참 좋습니다. 표정이 넘 귀엽네요.
나의 이름은 "귀요미"

댓글
max 2016.12.01 20:12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이름을 지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판도라 2016.12.01 11:29

아고고~새가 이렇게 귀여울수가 있네요~^^ 동화를 보는듯합니다~

댓글
max 2016.12.01 20:12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열_마_ 2016.12.01 11:48

저 새가 "짹-짹-" 하고 소리내면 얼마나 더 귀여울까?를 생각하게 합니다. 배경 색감에 홀랑 빠지네요.

댓글
max 2016.12.01 20:13 글쓴이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엄청 바쁘게 돌아다니는 새입니다. 다 버리고 이거 한장 마음에 드네요. 담엔 소리를 담아 볼까요?

댓글
mini~ 2016.12.01 13:01

진짜 귀엽네요. ㅎㅎㅎ

댓글
max 2016.12.01 20:14 글쓴이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귀엽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댓글
hvirus 2016.12.01 14:22

참 예쁘네요... 얼른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다 보고싶을때 꺼내 보고 싶은...ㅋㅋㅋ
찍기 힘드셨을텐데... 참 잘 찍으셨네여. 제 마음과 손꾸락을 움직이셨습니다. ㅊㅊ

댓글
max 2016.12.01 20:17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어, ㅊㅊ 감사드립니다. 추천은 생각도 못했는데...

댓글
Steve 2016.12.01 17:35

잘 담으셨습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댓글
max 2016.12.01 20:17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아날로그 2016.12.01 19:51

새들은 오래앉아 있지 않던데 이 귀여운 순간을 담아내시다니요!
추갤로 보내드립니다^^

댓글
max 2016.12.01 20:19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추갤은 기대안했는데 보내주시다니...감사드려요.

댓글
메텔 2016.12.24 05:44

꿀뚝새..

댓글
이쁜님 2018.02.08 15:36

카메라 처분할까하고 잠깐 들렀는데, 제 눈을 확 사로 잡은 사진이 있어 발길을 멈춥니다.
이 사진을 보니 다시 사진이 찍고 싶어집니다^.^ (저의 main 카메라는 가지고 있으니 염려마시구요.... )
3월에 뵙겠습니다.

댓글
max 2018.02.09 05:08 글쓴이

이쁜님 님에게 달린 댓글

꽃피는 춘삼월. 멋진 사진 기대해 봅니다.

댓글
Sunshine 2018.02.09 04:01

색감이 너무 예쁘네요

댓글
max 2018.02.09 05:12 글쓴이

Sunshine 님에게 달린 댓글

창문밖 꽃나무에 자주 찾아오는 친구입니다. 카메라 삼각대에 걸쳐 놓고 커피 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다 보면 어느 순간 호기심을 가지고 가까히 온답니다. 다음엔 Bird bath를 뒷마당에 놓고 새들을 유인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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