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스런 날씨이긴 하지만 봄은 오고 있습니다.
변덕스런 날씨이긴 하지만 봄은 오고 있습니다.
조아유 님에게 달린 댓글
이것 찍느라 무릎과 팔굽치에 진흙, 푸런 풀물이 들어
아내에게 진탕 욕먹었습니다.
분위기...묘......합니다...
저도 방금 같은 꽃을 올렸는데유...눈물이..ㅠ.ㅠ.
전 요렇게 찍지를 못해서 떡보정을 했어요.. OTL....
ㅎㅎ 저도 찍으려구한 꽃~~이였는데...^^
꽃이 절보고 웃는것 같아요~~ㅋㅋ
여기 저기 요즘 수선화 제철이네요~~
멋집니다.
꽃을 위해 낮은데로 임했구요..ㅎㅎ
근데 왜 꽃들이 햇님을 등지고 있지요??
존하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