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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겨울에 Docubaby 님과 함께 갔었던 Julietta 라는 소도시에 있었던 호수에서..
환상같습니다..fantastic 영화 한 장면 같습니다.
세마리의 새가 때 맞추어 날아 주었군요.
사진 잘 찍을라면 새도 조련해야한다는 걸 깨닫게 하는 사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재를 멋지게 잡으셨읍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마치..저 흰 운무뒤에서 '로버트 태퀀V'가 짠 하고 머리를 내밀듯......
오 마이 갓.....
환상같습니다..fantastic 영화 한 장면 같습니다.
세마리의 새가 때 맞추어 날아 주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