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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지금 제목을 보았네요. 더욱 재미있읍니다! -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사진에 설명을 최대한 안달아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한번 할수 있는 기회가 제목이라서 최선을 다해 작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댓글로 설명도 하고 수다를 떠는거죠.
사진기요? 어느 카메라든 좋은 사진가를 만났을때 '좋은' 사진기가 되겠죠.
그저 못난 주인 만난 제 카메라만 불쌍하다는.... -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저와는 반대시네요. 저는 제목을 최대한 안달려고 하고 있읍니다, 뭐 사실 딱히 생각나는것도 없고요. 제목이나, 음악, 글들이 오히려 걸거칠때가 많은것 같아요, 제게는.
글은 이야기거리로 생각하고 답니다, 그저 우스개 소리로...
지춘님은 좋은 사진가네요, 어떤놈을 가져다 놔도 좋은 사진기로 만드실수 있는...
저는 급할때마다 전화로 가끔찍어 보는데, 영 사진이 안나와요. 왝 그런지 제가 생각해도 이상해요. -
내가 지금 바뻐서 트집 거리를 못찾았으니 나중에 다시 와서 찾아낼께요. 어제 손 사진 처럼 댓글이 폭팔할 만한 트집거리를 찾아내야 할텐데.. -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오늘은 사진이 유타배씨님 눈에 먼저 띄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
사람들 마다의 행동을 한 분씩 다 보게 되네요~
뱅기에서 이렇게 사진을 남기시다늬;;; 새가슴 아니고 공룡가슴이신가봐요^^ -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ㅋㅋ. 예. 저도 표정하나 하나 보니 다 제각기라 재미있더라구요.
손은 못생기고 가슴은 공룡이고 큰일입니다.... 사람이 아니무니다... -
째려보네요 ~~~~ㅋㅋ -
whowho 님에게 달린 댓글
예. 하도 째려 보길래 최대한 착한 표정 짓느라 힘들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찍어달라는 뜻 같기도 하고 말이죠... -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너 모야!!! 하는 얼굴 표정 같은데요. ㅋㅋㅋㅋ -
오래간만에 만나는 지춘님 사진 원근법의 본보기로 추천 드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늘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쓸만한 사진이라 하시니 힘이 납니다. -
좋아요!!! 추천 안할수 없는 사진!
잡지책에 실린 한컷 같아요. -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느낌표를 이리 많이 달아주시니 황송하옵니다.
근데 어떤 잡지책....? 잡지책도 워낙 다양해서...ㅋㅋㅋ -
키가 커야 이런것도 가능하다는...ㅋㅋㅋ
물론, ㅊㅊ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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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감솨!
설마 제 머리가 천장에 닿았습니까. 온힘 다해 팔올려 찍었지요. -
대단합니다.
작은 비행기가 이미 공중에 뜬 상태 같은데
전화기로 이런 사진을 만드네요.
구도,,스토리탤링..빛...최고입니다. -
yk 님에게 달린 댓글
무슨 그런 말씀을... 부끄러워 어디 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습니다.
더 열심히 찍으라는 격려의 말로 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감사. -
깔끔하고 매끄러운 사진, 멋진 원근 구도, 이야기를 상상하게 하는 내용.....
추천. -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멋진 시카고에서는 열라게 일만 하다가 막판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횅재를 한 기분입니다. -
흔하지 않는 각도가 마음에 듭니다. 제가 ㅊㄱ로 보내드리지요 -
청천 님에게 달린 댓글
신체적 특징 덕을 볼때가 가끔 있습니다.
청천님 덕분에 추갤이 어떻게 생겼나 구경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추갤에 올라오셨으니..내가 따로 말씀 않드려도 아시죠?...
참 ..저는 계란은 않먹어요. -
근데, 지춘님 키가 크신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저렇게 컸었나요? -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런 각도로 찍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찍으면 되지요.
물론 저는 의자가 필요 없습니다. -
그리고 앞의 사람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지춘님의 급한 맘이 딱 전해집니다. 화장실 앞 맞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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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화장실 앞은 맞습니다만 뒤에서 보니 하도 대화가 열심이길래 화장실 가는 척하고 앞에 가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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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춘님 제목에 ㅊㅊ~~ ㅎㅎㅎㅎㅎㅎㅎ -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이 딸리면 제목이라도 잘 지어야 한다고 믿는 일인. -
수많은 인물들 표정이 모두 다르네요,,, -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예. 손 뜯어 먹는 사람, 폰으로 화면 넘기는 사람, 수다떠는 사람, 목꺽여 자는 사람, 째려보는 사람, 책읽는 사람, 사진찍는것 보고 웃으며 반겨주는 사람, 음악 듣는 사람....
대부분은 폰을 보고 있는데 서로 이렇게 대화하거나 책을 읽는 사람들이 저에게는 더 보기 좋았습니다. -
언제이런 멋진 사진을 찍으셨데요 ??
출장 다녀오시는중에 비행기안 인거같네요.
각자 자기만의 자리에서의 표정들이 이채롭습니다. -
와~각도를 정말 기가막히게 잡으셧네요 -
Pinkbrush 님에게 달린 댓글
이게 다 신체적 조건이 갖춰진 덕분입니다. -
헐.. 사진 좋습니다.
유타가는 비행기인줄 알았습니다. -
일이관지 님에게 달린 댓글
에이.. 우리 비행기는 좀 싼거였잖아요.
좋게 봐주시니 감솨!
지춘님, 제가 여쭤봅니다. 왜 그 좋은 사진기는 모셔만 두고 계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