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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별로 비싼 얼굴도 아닌데 제 사진이 정말로 없습니다. 아마 횐님들도 그러시겠죠!!!
사바나 공항에서 아틀란타로 가기전에 기념으로 한방 찍었습니다.
맨 왼쪽이 뱅기 쥔장 옆 두분은 변호사 그리고 저, 오른쪽이 우리교회 담임목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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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사님 기도 제목이 바뀌셨다나 뭐라나.....
사실 기도하신 것중에서 안 이루어진 것이 거의 없다는 전설이 이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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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비지니스가 무쟈게 바빠져서 뱅기 타고 다닐 정도 되야한다고 하셨어여. ㅎㅎㅎㅎㅎㅎ
  • profile
    JICHOON 2009.08.07 01:13
    저도 제 사진이 거의 없답니다. ^^
  • profile
    난나 2009.08.07 01:13
    미국생활에서 꿈이 하나 생기는 사진이네요~
    그런데... 그 꿈이 뭘까?
    ^^
  • ?
    가래떡 2009.08.07 01:13
    뱅기타고 아틀란타 사진 찍는 꿈이겠죠...
    언제 아사동 전세기를 띄워 고공 출사를 한번 계획을 해봐야 겠습니다.
    열심히 돈벌어야겟네...
  • ?
    300D 2009.08.07 01:13
    저게 말로만 듣던 전용기?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