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s

max

조회 수 62 추천 수 0 댓글 16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Who's max

인간과 자연을 알아가는 것. 내게 사진은 그런 것이다.

Atachment
첨부 '1'	0C2A90377.jpg,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omments '16'

?
blue_ocean 2016.02.17 00:11

와오!!!!!!
이 묘한 느낌....

댓글
max 2016.02.17 16:09

전 처절함을 생각했었읍니다.

댓글
에디타 2016.02.17 00:11

구성이 재밌습니다.

댓글
max 2016.02.17 16:10

집뒤편 넝쿨의 얽힘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댓글
보케 2016.02.17 10:15

가시관을 떠올리게 하는 사진입니다.

댓글
max 2016.02.17 16:10

그렇죠? 가시면류관-> 고난-> 처절함 뭐 이런...

댓글
서마사 2016.02.17 11:07

맴이 심란하신가 봅니다...엉키고 설키고..

댓글
max 2016.02.17 16:11

서마사님, 돋자리 까셔야 겠네요...

댓글
포토프랜드 2016.02.17 12:45

추상적인 이미지를 생각 하셨나요? 미술작품 같습니다.

댓글
max 2016.02.17 16:12

평범한 얽힘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멋진 곳들이 있단 것을 표현하려 했는데 웬지 아프단 느낌만 듭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2.17 14:26

저도 보케님처럼 시베리아의 감옥소의 철조망 느낌이 납니다.

댓글
max 2016.02.17 16:14

"The Way Back"이란 영화 생각이 났었읍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2.17 16:23

무슨영화인가 잠깐 예고편을 보니, 정말 시베리아 감옥이 나오네요.
저도 돗자리를 서마사님 옆에서 펴볼랍니다.

댓글
max 2016.02.17 16:28

이 영화 정말 볼만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도 아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실제 이야기인 "The Long Walk" -Slavomir Rawicz 을 영화한 것이랍니다. 자유를 찾아 4000마일을 걸어 시베리아 굴락으로 부터 탈출한 이야기...

댓글
아누나끼 2016.02.17 15:04

저 혼란함 속에도 뭔가 법칙이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max 2016.02.17 16:15

고해는 무변이나 고갤 돌리면 피안이라는... 불자와 거리가 멀지만 사람 사는 세상에서 고개를 돌리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