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2016.02.17 00:08

chaos

max
조회 수 62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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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을 알아가는 것.  내게 사진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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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_ocean 2016.02.17 00:11
    와오!!!!!!
    이 묘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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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6.02.17 16:09
    전 처절함을 생각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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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6.02.17 00:11
    구성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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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6.02.17 16:10
    집뒤편 넝쿨의 얽힘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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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6.02.17 10:15
    가시관을 떠올리게 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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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6.02.17 16:10
    그렇죠? 가시면류관-> 고난-> 처절함 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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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6.02.17 11:07
    맴이 심란하신가 봅니다...엉키고 설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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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6.02.17 16:11
    서마사님, 돋자리 까셔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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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6.02.17 12:45

    추상적인 이미지를 생각 하셨나요? 미술작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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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6.02.17 16:12
    평범한 얽힘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멋진 곳들이 있단 것을 표현하려 했는데 웬지 아프단 느낌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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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2.17 14:26
    저도 보케님처럼 시베리아의 감옥소의 철조망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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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6.02.17 16:14
    "The Way Back"이란 영화 생각이 났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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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2.17 16:23
    무슨영화인가 잠깐 예고편을 보니, 정말 시베리아 감옥이 나오네요.
    저도 돗자리를 서마사님 옆에서 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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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6.02.17 16:28
    이 영화 정말 볼만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도 아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실제 이야기인 "The Long Walk" -Slavomir Rawicz 을 영화한 것이랍니다. 자유를 찾아 4000마일을 걸어 시베리아 굴락으로 부터 탈출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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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누나끼 2016.02.17 15:04

    저 혼란함 속에도 뭔가 법칙이 있을 것 같습니다.

  • profile
    max 2016.02.17 16:15
    고해는 무변이나 고갤 돌리면 피안이라는... 불자와 거리가 멀지만 사람 사는 세상에서 고개를 돌리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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