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색의 향연

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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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뉴올리안즈

축제의 묘미는 화려함입니다.

화려함의 극치를 맞보는 색의 향연이었습니다.

색...그리고 또..색.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Atachment
첨부 '4'	F6K83217.jpg, F6K82960.jpg, F6K82989.jpg, F6K82913.jpg,

보케 2014.02.23 18:18

색즉시공 공즉시색를 되뇌이며 저 밑에서부터 스며나오는 질투심을 누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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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4.02.23 22:28

질투심을 전투출사에 참여함으로서 푸시오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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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2014.02.23 22:35

오,, 무사히 다녀오셨군요.
몇주 동안 서서히 풀면서 울어먹을 만큼 많은 좋은 사진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화사한 색들이 축제 준비를 알리는 것 같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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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2014.02.24 09:23

잘 다녀오셨군요. 일단 맛배기를 보여주시는군요. 좋은시간 보내신것이 보이네요. 하나씩 풀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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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2014.02.24 11:23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축제 전초전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진들이네요.

댓글
kulzio 2014.02.24 14:26

연사 후유증으로 사진 정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뭐 전부 핀은 날라가고 그림자들 덕에 노출도 들쭉날쭉.......
오늘 하루는 지갑분실에 따른 사후관리 중.... 그리고 오늘 돌산 올라갈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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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2014.02.24 15:08

살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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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2014.02.24 21:31

아이구,, 그런 불미스런 일이 있었군요,,, 크레딧 카드ㅡ 운전 면허증 등등 잘 정리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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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2014.02.24 15:08

그러게요. 사진 푸실 준비단계 같습니다.

완전 기대해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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