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개장

Espresso

조회 수 53 추천 수 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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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쬐~금..

무섭긴 했습니다.

혹시나 그네줄이 혼자.. 막.. 스스로 움직이나 하고..

그래도 다음번엔 모델 데려와서

그네에 앉히고 심령사진 찍어볼렵니다.

Atachment
첨부 '4'	D7K_2534.jpg, D7K_2529.jpg, D7K_2520.jpg, D7K_25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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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2016.01.25 17:52

저는 못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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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랜드 2016.01.25 18:16

공포 미스테리 영화 찍는 세트장 같은데요. 놀이터에서 아이가 실종된 사건을 다루는 그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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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유 2016.01.25 18:31

나두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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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쇠 2016.01.25 19:15

첫번째 사진 좋은데요.
그림자도 인상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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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6.01.25 19:28

그냥 봤으면 고요함만 느꼈을 것 같은데, 설명하신 글을 읽고 보니 공포감을 느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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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6.01.26 10:21

누가...댓글을 공포스럽게 달기 시작해서..그다음 부터 사진들이..전부....덜덜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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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란빈잔에 2016.01.26 11:30

저두 사진이 완전 멋진데 무서워졌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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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resso 2016.01.26 15:10

사진찍을 때의 제 느낌 그대로 느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완전 쫄았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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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2016.01.26 17:28

야밤의 아이들 놀이터. 멋진 구상을 하셨네요. 야밤에 왠일로 사진기 들고 나가셨어요, 그것도 겨울밤에?
처음사진 특히 좋네요. 아이 하나라도 어디에 걸쳐 앉아있었으면, 어땠을까요? 더 무시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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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zio 2016.01.26 22:58

사진속에 머가 하나 보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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