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16.09.28 15:56

나의 계절 II

조회 수 40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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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나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땡볓에 나가서 셔터만 누르면 작품을 망친다는  가을...

가을의 시작을 선포합니다.



재윤이 학교 옆에 공원이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 좀일찍 픽업하러나가서 공원을 땡볓에 산책을 하면서 몇장을 찍어 보았습니다..


길에는 낙옆이 떨어져 있어서 밟을때마다 바삭거리는 소리를 내고...

IH__5588.jpg




하늘은 구름한점없이 프르르고...


IH__5590.jpg






채다마르지 않은 낙옆하나가 쓸쓸함을 더해줍니다...

IH__559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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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6.09.28 18:51
    바이러스님 닮아가나?...왜 내 코멘트를 고대로 복사+붙이기를 흑
  • profile
    keepbusy 2016.09.28 21:23
    고대로 복사+붙이기 아닌데요... 또 난독증 증세.....
  • ?
    hvirus 2016.09.28 19:30
    아, 귀 간지러워요... 잠시 컴앞에 없었더니 어디선가 제 얘기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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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6.09.28 21:24
    카~~ 마지막 사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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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9.29 10:06
    가을을 좋아하시는군요. 아틀란트의 비내리는 초겨울도 좋던데..
    사진에서 여유있게 어슬렁거리시는 킵비지님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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