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2006.12.08 03:08

낮잠...

조회 수 4883 추천 수 1 댓글 3
Extra Form

청계천 철거 건물...
원래는... 90여가구가 살던... 건물에... 유일하게 남아 마지막까지 떠나지 못한 가족이 낮잠을 즐기고 있었다.

전기도, 수도도 끊긴 곳에서의 그들...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Who's 난나

profile
Atachment
첨부 '1'
  • ?
    morpho 2009.08.07 01:13
    느낌이 있어 좋습니다.
  • ?
    77후니82 2009.08.07 01:13
    다행(?)히도 풀샷은 아니로군요.
    물론 그로인해 더더욱 부각되는 그들의 행복한 낮잠입니다^^;

    저는 솔직히 취미사진으로 전환한 이후부터는 이런 캔디드포토에 심히 조심스럽습니다. 역시 이 사진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만, 말은 여기서 줄입니다.
  • profile
    JICHOON 2009.08.07 01:13
    왠지 흑백사진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운치, 애환, 정감이 넘치네요.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Feb
    by 난나
    2007/02/09 by 난나
    in 사람/인물
    Views 2804  Likes 1 Replies 6
  2.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서라면...

    14Jan
    by 난나
    2007/01/14 by 난나
    in 사람/인물
    Views 3589  Likes 1 Replies 2
  3. 저의 딸아이가 인사드립니다.

    19Dec
    by 파파아찌
    2006/12/19 by 파파아찌
    in 사람/인물
    Views 3611  Likes 2 Replies 10
  4. 성탄 축하 주일학교 발표회에서..

    17Dec
    by Silvercan
    2006/12/17 by Silvercan
    in 사람/인물
    Views 4329  Likes 0 Replies 2
  5. 스와니댐(뷰포드댐)에서...

    16Dec
    by 난나
    2006/12/16 by 난나
    in 사람/인물
    Views 4920  Likes 0
  6. 출사 참여는 못햇지만 저도 ..

    12Dec
    by 으악
    2006/12/12 by 으악
    in 사람/인물
    Views 5279  Likes 0 Replies 3
  7. 모두가 인물사진을 올리시니...

    05Dec
    by 브랙조
    2006/12/05 by 브랙조
    in 사람/인물
    Views 3393  Likes 0 Replies 8
  8. 둘째는 불만, 셋째는 어리벙벙

    22Nov
    by composer
    2006/11/22 by composer
    in 사람/인물
    Views 5581  Likes 0 Replies 4
  9. 아들의 눈빛이 슬퍼서

    22Nov
    by composer
    2006/11/22 by composer
    in 사람/인물
    Views 3754  Likes 0 Replies 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