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컨에 몇 년만에 눈이 오는지요.
첫 눈이자 올해 마지막 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용히 눈 떨어지는 소리 들으면 잠시 서있는
직장동료(인도네시아 친구)를 담았습니다.
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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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홀 분위기 있는 사진, 참 좋습니다. -
이 사진보니 옛날 생각이 엄청 납니다. 당시 저도 제일 친한 동료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온 친구였었습니다.
아직도 연락하지만 그 친구 돈 차곡차곡 모으더니 지금은 발리에서 사업하며 잘 나간다고 합니다. 내일 전화 한번 해봐야 겠네요. -
?
어제 저는 아예 오픈을 못했습니다. 열대지방 사람들은 눈이 신기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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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 800에 쩜이에 85미리.... 쩝니다..... 정말 근사합니다...
그나저나 늦은 저녁까지 업무에 열중이시군요... 저희는 그 시간이 거의 소등시간이었습니다.
와인 한병 까고 뻣었습니다.... -
션님, 슬럼프가 다 뭡니까? 괜한 엄살이셨군요. 휘몰아 치는 눈발이 환상적입니다. 멋진사진입니다. -
동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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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모든걸 하얗게 포멧시켰나 봅니다. ㅎㅎ
오늘 아침 7시부터 일어나 돌아뎅겼네요 ^^ -
ㅋㅋㅋ 슬럼프가 아니라 숙취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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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 Downtown snap - people
21Janby esse2014/01/21 by esse
in 사람/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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