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터널 힐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행사사진은 같은 곳에서 같은 사람들을 찍어도.
완전히 다른 느낌의 사진들을 만들수 있습니다.
이공님의 작년의 사진을 오마주 해보았습니다.
어린 소녀의 표정이...먹먹해 지는 듯한 느낌??
바느질 하는 소녀? 하녀?....걸? 레이디??
아이들은 ....그냥 노는것이 즐거울 뿐이고.
단란한 가족(?)
출정준비.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 첨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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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같은 장소~
다른 느낌~~ㅎㅎ
나는 못봤던 걸 보게 되는 행운입니다. -
사진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눈으로 보지 못한 것을 남기는 능력이 사진의 별난 능력입니다... 코닥의 능력이기도 하구요... -
두번째 아름다운 여인의 사진에서 스크롤이 한동안 멈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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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 or not to buy, that is the question?
04Aprby esse2014/04/04 by esse
in 사람/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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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곳까지 가셔서 수고하심을 앉아서 볼수있으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