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2016.03.21 21:50

폐백

조회 수 74 추천 수 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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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0_0422.jpg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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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for glamorous everyda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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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6.03.21 22:33
    신부의 화려한 한복 뒷모습을 보노라니 왠지 엄청 이쁘실 것 같은 상상을 해봅니다.
    부모님께 예를 갖추는 시간... 참 복된 시간입니다.

    저는 옛날 폐백을 마치고 처음으로 제 어머니를 업어드렸습니다. 우시더군요. 아... 옛날 생각이 많이 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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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nt 2016.03.22 19:22
    이날 화장빨 조명빨로 신부님이 이쁘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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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누나끼 2016.03.23 00:22
    ㅎㅎㅎ 솔직하신 대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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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fish 2016.03.21 22:41
    비녀와 저고리의 색대조가 인상적이네요.
    아름다운 뒷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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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nt 2016.03.22 19:23
    폐백 의상은 정말 화려하고 멋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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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6.03.22 08:07
    이럴데 보면 진짜 한복이 이뿌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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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nt 2016.03.22 19:23
    정말 한복은 웨징 드레스와는 또 다른 느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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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3.23 10:36
    우리의 한복, 특히 여자한복은 처음에 어떻게 고안되었는지 디자인의 극치인것 같아요. 그 우아함이.
    이렇게 긴치마는 세상에 없겠죠? 치마를 가슴위에서 부터 입기시작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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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6.03.22 13:21
    요즘도 패백을 하나 보군요?..결혼식장에 가본지 20년이 넘어가다 보니....기억도 가물 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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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nt 2016.03.22 19:25
    가끔 패백을 하시는 커플분들이 계십니다.
    부모님들도 좋아하시고 하객으로 오시는 분들도 참 좋아 하시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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