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진 올리나 봅니다.

오랜만에 오래된 사진 올려 봅니다.

오랜시간 아이 사진정리를 미뤘더니 제 머리도 아파옵니다.

새해 인사도 못드리구요. 눈팅 살포시 하고만 있었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출사 사진, 모임 사진 보며 배아픔을 느끼기도 했었습니다.

다시 왕성한 활동 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최근 사진은 90%가 애기 사진입니다. 왜이리 게을러졌는지...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