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사람

서마사

조회 수 83 추천 수 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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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쿠스코, 페루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해외에 나가면 찍고 싶었던 장면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이런 장면도 꼭 담아보고 싶어서 어슬렁 거리며 기다리고 있었죠.

덕분에 나도 찍혔습니다. ~~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Atachment
첨부 '3'	P3M2350.jpg, P3M2526.jpg, P3M25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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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청천 2017.06.05 20:45

쿠바 못지않은 원색의 향연입니다. 사람들이 순박해 보입니다. 5박6일을 알차게 보내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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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7.06.06 10:29

5박 6일도 아쉬웠죠.. 사진 찍고 싶은 장면들은 참 많았었는데..쿠바도 언젠가는...아자..아자..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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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2017.06.06 06:40

색갈이며 사람들의 모습 때문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멋진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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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7.06.06 10:28

마추피추만 생각하고 갔었는데 페루는 의외로 풍경이 멋진곳이더군요. 옆 볼리비아 유우니 소금사막까지 페키지로 다녀오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댓글
유타배씨 2017.06.06 09:44

페루는 바다건너 가지않기에 해외가 아닐듯 하네요 ;-) 해외한번 가보셔야 할텐데...
두번째 사진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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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7.06.06 10:27

아...배씨님의 아제개그는 언제쯤 업그레이드 될까요.... 플로리다에서 멕시코만을 지났기 때문에 바다 건넜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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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2017.06.06 10:42

그래요? 예전엔 바다에 안빠지려고 육지위로만 날라 다녔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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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랜드 2017.06.06 17:12

원초적 본능을 깨우는 색들의 종합세트 같습니다. ㅎㅎㅎ
버스안의 승객들 사진은 소장 하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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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2017.06.06 22:30

많은 버스같은데.. 사람들이 꽉꽉 차있는게 옛날 생각이 나고,,
마지막 사진은 찢어진 벽보를 보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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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2017.06.08 03:22

특히 두번째사진 참 좋으네요!

댓글
kulzio 2017.06.08 10:41

유배님 사진인 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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