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Dunwoody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계절이 바뀌어도
출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은 바쁘지요.
신호대기 중에 ....눈에 담긴 풍경.
.
.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 첨부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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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좋은렌즈를 창문을 통해 찍으셨나요? 아까바리... ;-) -
하루를 절박하게 시작하는 가장의 모습이
절묘하게 대비, 하나되는 순간입니다 !그들의 피곤했을 귀가에 힘을 실어 보냅니다.
하루가 한 생애 못지 않게 깁니다
오늘 일은 힘에 겨웠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 산그림자 소리없이
발 밑을 지우면 하루분의 희망과 안타까움
서로 스며들어 허물어집니다 .
마음으론 수십 번 세상을 버렸어도
그대가 있어 쓰러지지 않습니다
( ---구광본의 귀가 -- )
의미를 담아 생각하며 바라보게 되는 좋은 포착이었습니다 ! -
나무 비치는 빛 ~~ 따듯하개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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