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8.03.16 00:14

너를 통해

조회 수 118 추천 수 2 댓글 7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

어느새 

뿌리를 내리고 어우려져서 살고있는 내 모습이 보이는 순간.


20180316_000306.jpg




  • profile
    esse 2018.03.16 08:58
    시간이 흘러서 어느덧 어른이 되고...
    인생의 힘든 일들 속에서도 진실되게 화이팅 외쳐 봅니다.
  • profile
    서마사 2018.03.16 10:31
    나는 왜 ?
    " 튀어나온 못이 맞는다" 라는 속담이 생각날까요? 맞는것에 트라우마가 있나 봅니다.
  • profile
    JICHOON 2018.03.16 12:15
    뿌리를 내린다.. 어울어져 산다... 이거 쉬운 일 아니잖아요? 아날로그님 마음이 고운 탓입니다.
    열매도 많이 맺으셔서 주위사람들에게 떡고물도 주시는 인생되시길....
  • profile
    keepbusy 2018.03.16 20:22
    못이 녹이 슬었어요....
    아날로그님도 세월이 흘러 녹이 생긴 못처럼 늙어가고 있다는 의미....~~~~^^
  • profile
    휴(休) 2018.03.17 19:50
    자꾸 처다보게 하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 ?
    Jeannie 2018.03.19 10:33
    저곳에 내모습도 보이네요...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8.03.22 08:35
    생각이 많아지는 사진!
    ㅊㅊ!!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1. a local musician - drummer

    24May
    by 공공
    2018/05/24 by 공공
    in 생활
    Views 68  Likes 0 Replies 3
  2. 창밖의 테이블, 의자 그리고 꽃

    10May
    by Edwin
    2018/05/10 by Edwin
    in 생활
    Views 60  Likes 0 Replies 2
  3. 이것 저것 여기 저기

    23Apr
    by 서마사
    2018/04/23 by 서마사
    in 생활
    Views 80  Likes 0 Replies 9
  4. 아틀란타 브레이브스

    19Apr
    by 서마사
    2018/04/19 by 서마사
    in 생활
    Views 134  Likes 0 Replies 10
  5. 너와 함께한 시간속에서

    17Apr
    by 아날로그
    2018/04/17 by 아날로그
    in 생활
    Views 114  Likes 0 Replies 17
  6. 아들 - 3월 흑백 필름 사진

    11Apr
    by 공공
    2018/04/11 by 공공
    in 생활
    Views 98  Likes 0 Replies 7
  7. 그럴떼가 있어...

    10Apr
    by 기억이란빈잔에
    2018/04/10 by 기억이란빈잔에
    in 생활
    Views 91  Likes 1 Replies 10
  8. 저녁있는 삶이 망가졌어요

    08Mar
    by 서마사
    2018/03/08 by 서마사
    in 생활
    Views 92  Likes 0 Replies 8
  9. Passion Connected - 하나 된 열정

    26Feb
    by Edwin
    2018/02/26 by Edwin
    in 생활
    Views 87  Likes 0 Replies 6
  10. 24미리 단레즈로 보는 세상

    24Feb
    by 서마사
    2018/02/24 by 서마사
    in 생활
    Views 89  Likes 0 Replies 3
  11. 너에게 비친 세상

    16Feb
    by 아날로그
    2018/02/16 by 아날로그
    in 생활
    Views 116  Likes 2 Replies 6
  12. 비오는 날 아침 저녁

    11Feb
    by 서마사
    2018/02/11 by 서마사
    in 생활
    Views 71  Likes 4 Replies 8
  13.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 않다.

    06Feb
    by 서마사
    2018/02/06 by 서마사
    in 생활
    Views 82  Likes 1 Replies 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7 Next
/ 27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