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20.01.07 00:27

빵 과 나

조회 수 62 추천 수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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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3511.JPG






유달리 우직하고 충실한 모양의 빵!


만들랴  판매하랴  설명하랴   


그가  혼자 이리뛰고 저리뛰고  있었다.


빵 가게 주인의 노력에 대한 보상과  격려차 구입 ... 


먹을 것이 마땅치 않은 곳에서 


요긴한 식량이 되었음을









Who's 에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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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20.01.07 06:13
    빵도빵이지만 에디타님의 그림자가 멋진 사진을 만들었습니다 ㅊㅊ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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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20.01.07 10:34

    늘 궁한 저의 기술에 . . . 해몽을 곁들여

    ㅇ ㅅ ㄷ 님들의 옆에 머물고자 하는 의도를 좋게 봐주시니

    저에겐  과분한 감사를 드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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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20.01.07 20:42
    빵을 바라보고 계신 에디타님 모습이 사진에 이야기를 넣으셨네요^^ 타국에서 말이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 생각나네요. 기분을 알아서 ㅊ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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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20.01.07 21:09
    ㅎㅎ "충실한 모양의 빵" ㅋㅋ
    빠다바르지 않고도 맛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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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댕 2020.01.07 21:58
    사진 참 재미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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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nado 2020.01.07 23:52
    찍사의 노력에 대한 보상과 격려차 ........
    때 마침 배고파
    요긴한 식량이 되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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