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Seoul, Korea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세종문화회관 앞 광장에서 무료로 '가훈'써주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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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재미난 사진입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 국적을 가지기 위해 무진 노력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적 가훈을 들고 좋아 하는 걸 보니 벌써 국적이 바뀌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세종대왕 앞에서는 순 한국말로 써야 하지 않을까 십네요. 한자 빼고... -
"세종 랭귀지센터" 라는 간판도 있답니다. -
미국에서 시민권을 따고 성조기와 자기네 국기를 걸고 사진찍는것과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세종대왕이 이방인을 거두워주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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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다 모이면 가훈에 대해 이야기 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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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순수 우리말 아니였던가요? 가훈써주신 분이 굳이 한자로 쓰실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그것도 하필 세종대왕님 근처에서 ㅋㅋㅋ
재미있는 장면을 그냥 놓치지 않으신 청천님의 센스가 보통이 아니싶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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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왕님께서 공중 부양 하시는듯 보이네요 ..
빨리 다시 가보고 싶네요 -
생각과 운명을 굳히 한문으로 쓰지 않아도 되는데...
재미나면서도 세태를 잘 표현한 사진입니다.... -
한국에서도 이젠 외국인들의 활동이 활발해진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한국을 떠나 온지가 너무 오래되서... 생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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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써주지... 청천님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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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격려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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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scene , Atlanta Beltline Eastside
17Julby 공공2017/07/17 by 공공
in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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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같은데... (세종대왕이 만드신 )한글을 배워서 운명이 바뀐게 아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