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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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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추천 수	조회 수	날짜
143	생활	햇볕은 쨍쨍 ♫ 모래알은 반짝♫~. 괜히 옛동요가 생각나네요. 3	유타배씨	0	2405	2013.10.28
142	생활	Men in Black 흑백사진이니 어쩔수 없이 검정양복이 되었읍니다. 몰몬교 오피스빌딩 앞에서 따뜻한 가을낮을 즐기고있는 아저씨들. 10	유타배씨	1	2253	2013.10.30
141	생활	미녀 신발만 신고 있으니 더욱 섹시합니다 ;-) 7	유타배씨	0	2303	2013.11.01
140	생활	부자들 부전자전 이죠? 세쌍둥이를 데리고 늦은가을을 즐기고있는 부자들. 10	유타배씨	0	2663	2013.11.06
139	생활	붕어빵에 대한 기억 어릴적 학교가는 길에서 팔던 풀빵(국화빵)이 생각납니다. 언제부터인가 붕어빵이 유행을 하더니 이젠 그 붕어빵조차 크기가 작아졌더군요. 천주교행사에서 붕어... 9	노바	0	2526	2013.11.09
138	생활	친구 연세가 여든은 훨씬 넘으신듯 했읍니다. 오랜시간을 함께한 친구같기도 하고요. 3	유타배씨	0	2310	2013.11.11
137	생활	여름 Bear Lake 이라고 하는 크기가 상당한 호수인데요, 솔트레이크 시티에서는 한 두시간반 북쪽에 있읍니다. 제트스키 같은것도 타고 놀지만 시골이라 한적한 편입... 8	유타배씨	0	2292	2013.11.13
136	생활	찍사신세 우리찍사들은 잘먹고 운동해서 든든한 버팀돌이 되어야합니다. 5	유타배씨	0	2118	2013.11.19
135	생활	나 혼자 영화를 보다 -... 철지난 영화 - 텅빈 영화관에서 나 혼자 영화를 보다. 4	공공	0	2126	2013.11.19
134	생활	오후 1시 이아저씨, 저는 못 속입니다. 뭔가 생각을 골똘하게 하시는듯 하지만, 정작은 오후근무를 위한 재충전중. (저도 고등학교다닐때 즐겨쓰던 방법이었는데, 선생님... 3	유타배씨	0	2059	2013.11.21
133	생활	겨울시작 이곳은 유난히도 따뜻한 초겨울날씨를 보입니다. 아주 한껏 즐기고 있죠. 기온은 아침, 저녁으로는 영하로 떨어지네요. 얼음도 슬슬얼기 시작하고요. 저도 국... 12	유타배씨	1	1808	2013.11.25
132	생활	속임수 늘 신는 뾰족구두가 아니니 발이 아프기도 할겝니다. 이런광경들이 종종 띄이더군요. 발이 문드러지더라고 예쁘게 보이고 싶은것이 여자들인가 봅니다. 5	유타배씨	0	1060	2014.01.06
131	생활	비키니 슬슬 따뜻한곳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되는군요. 끈적한 그느낌도 이제는 싫지않을것 같은데요. 7	유타배씨	0	2057	2013.11.26
130	생활	가족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수감사절 되시기 바랍니다. 5	유타배씨	1	1705	2013.11.27
129	생활	풍만 예전 제가 중학교 다녔을때, 교복 (동복)의 단추가 쇠로 만들어졌었는데, 사내아이들의 거칠은 행동에 단추가 잘 떨어졌었지요. 단추를 안떨어지게 하는 가장좋... 6	유타배씨	0	1652	2013.12.03
128	생활	삼각대 사진 잘찍을수 있는 원칙중의 하나 --> 삼각대 사용 5	유타배씨	0	1521	2013.12.04
127	생활	메리크리스마스 아사동 작가님 여러분 올해도 즐거웠습니다. 좀 이른 감이 있긴 하지만 인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내세요! 2	노바	0	1627	2013.12.06
126	생활	비오는 날 아틀란타에 나흘있는동안 늘 비가왔었읍니다. 어느하루는 24시간 온것 같던데요. 바짝마른곳에 사는 저는 비가오면 참 좋습니다. 비가오면 사진기들고 한번 둘... 5	유타배씨	0	1331	2013.12.11
125	생활	까꿍~ 어제 올렸던 사진과 같은 장소와 인물입니다. 바람불기전 바람이 막 지난간 후 5	유타배씨	1	1414	2013.12.12
124	생활	기다림 요즘들어 휴스턴의 날씨가 휴스턴 답지 않네요. 춥고 축축하고... 적응이 되질 않습니다. 떨며 메트로를 기다리는 사람들... 역시 휴스턴 답지 않은 모습입니다. ... 4	노바	0	1241	2013.12.15
123	생활	1959 - Musikgerät 209... 1959 - Musikgerät 2099 Nussbaum Fuji X-Pro1 / Fujinon Super EBC 35mm f1.4 7	esse	0	1392	2013.12.26
122	생활	Steve McCurry 다들 안녕하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겨울잠에서 깨인지가 한참되었는데, 켬푸타와 인터넷 문제가 있어서 인... 7	유타배씨	0	1216	2014.01.04
121	생활	속임수 2 키라도 맞추려면 신발을 신을법도 한데. 목용탕용 작은 의자위에 서있던가. 사진만 잘나오면 되죠, 뭐. 9	유타배씨	0	1132	2014.01.07
120	생활	선교사 몰몬성당에서 안내를해주는 선교사 모습입니다. 차라리 운동화를 신고 다니지, 이런모습으로는 제게는 선교가 잘 안될것 같은데요. 스타킹에 구멍이나 안났을지... 5	유타배씨	1	1157	2014.01.08
119	생활	속임수3 이제 발시리즈는 거의 동이난것 같네요. 덩치가 좀있는 신부였는데, 오래걸어 다니기에는 운동화가 가장 편했나 봅니다. 어차피 사진찍을 때는 안보일테니까요.... 4	유타배씨	0	1124	2014.01.09
118	생활	Two Gun Men 동네에서 아이들과 같이 어울려 놀아주는 이곳 어른들 인심은 늘 본받고 싶습니다. 12	JICHOON	0	1103	2014.01.09
117	생활	마스카라 이렇게 이쁘게 보이고 싶은 이 아가씨는, 공곻장소에서의 이런모습이 그리 이쁘게 보이지않는다는것은 잘 모르겠죠? 8	유타배씨	1	1020	2014.01.10
116	생활	제목없음 설명도 없읍니다 (서마사님께 감사) 6	유타배씨	0	948	2014.01.14
115	생활	천당 서마사님의 "망작" 사건으로 제목과 내용을 안달아 보았었읍니다. 이런 사진은 내용이 없으면 좀 어리둥절하게 되죠. 이곳은 몰몬성전 내부입구 인데요, 일반인... 8	유타배씨	0	913	2014.01.15
114	생활	식곤증 나이드신 분들은 사실 하루종일 일하시는것이 고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자리에 잠깐 앉게되도 숙면을 취할때가 있죠. 힘찬 오후를 위하여! 7	유타배씨	1	926	2014.01.16
113	생활	downtown ATL first time try.. what is my score? 10	kairos	0	900	2014.01.20
112	생활	lets go 8	kairos	0	942	2014.01.20
111	생활	rain in ATL? 10	kairos	0	982	2014.01.20
110	생활	취미 예전에 취미가 뭐죠 라고 하면, 전형적인 대답은 : 독서, 음악감상, 영화감상. 70년대 취미가 또 뭐가 있었죠? 저는 국민학교때는 우표수집, 모형만들기, 중학... 9	유타배씨	0	969	2014.01.21
109	생활	Ready for the Race 지난주 일요일에 보이스카웃에서 Pinewood Derby 자동차 경기가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순위에 들지도 못했었는데... 금년에는 그래도 16강까지는 갔네요... 소나... 6	keepbusy	0	1025	2014.01.27
108	생활	동무 한파는 몰아쳐도 한것즐거워 보였읍니다. 그네들 사진기로 사진도 찍어주었었죠. 쇠똥굴러가는것 만 봐도 꺄르르~ 할 나이 인가요? 12	유타배씨	0	1029	2014.01.27
107	생활	행복지수 어제 올린사진과 같은날 사진인데요, 이분역시 눈보라에도 그리 마다하지 않네요. 다들 마음들이 뜨뜻한가 봅니다. 4	유타배씨	0	881	2014.01.28
106	생활	앗싸 !! 일등으로 올림... 눈 내리는 아틀란타,,, 다른 분들이 올리기 전에 급히 찍어서,,,,,, 앗싸 !! 일등으로 올림니다. ~~~~ 9	공공	0	851	2014.01.28
105	생활	3등 눈이오면 어릴적추억이 떠오르죠.... 모처럼 눈이 오는날 재윤이만 신이 났습니다... 2	keepbusy	0	859	2014.01.28
104	생활	근검 절약 스타킹에 구멍이 나면 꾀여신을수도 없고, 발안쪽이라 안보이리가 생각하셨겠죠? 8	유타배씨	0	871	2014.01.30
103	생활	the night when snowed 4	kairos	0	923	2014.01.30
102	생활	길거리 트럼펫 연주자 6	공공	0	956	2014.02.01
101	생활	hat 4	kairos	0	806	2014.02.03
100	생활	주방모자 작년 12월 아사동 사진전시회 방문때 어느분께서 제가 식당하느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왜 그렇게 생각하셨나고 했더니-- 제가 아사동에서 쓰는 작은 인물사진이... 9	유타배씨	0	958	2014.02.04
99	생활	악동의 마음 이분들 뽀뽀하기 바로 전장면 입니다. 아쉽게도 필림이 다되어 버려 뽀뽀는 놓지기 하였지만. 이분들은 지옥에가서도 행복할까요? 두고 보고싶습니다. 13	유타배씨	0	945	2014.02.05
98	생활	Security Guard 가짜경찰, 백화점의 순찰요원입니다. 많이 놀랐나 봅니다만 제게 뭐라고는 하지 않았읍니다. (조아유님 말씀에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8	유타배씨	0	893	2014.02.05
97	생활	마무리 가끔 일이 끝나갈 즈음엔 요렇게 한 잔 하는게 즐거움을 주더군요. 16	Shaun	0	959	2014.02.05
96	생활	중국산 장난감 가게 11	공공	0	1106	2014.02.05
95	생활	swing 4	kairos	0	905	2014.02.06
94	생활	China Town 저도 지난 여름에 LA 의 중국마을을 둘러보았는데요. 생각보다는 규모가 작은편이고, 매우 지저분했읍니다. 그대로 중국냄새는 물씬나더군요. 샌프란시스코 중... 10	유타배씨	0	914	2014.02.07
93	생활	힘겹게 체스한판 몇 시간 전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결혼한다고 하네요. 저랑 동갑인데 벌써 3번째입니다. 너도 참.... 처음엔 그 친구녀석이 체스 동호회 회장인줄은 몰랐습... 6	Espresso	0	887	2014.02.08
92	생활	오락실 오늘은 날씨때문인지 도로에도 차가 없더니 집 앞 오락실에도 텅 비었습니다. 충분히 예상하고 준이와 함께 삼각대 들고가서 뻔뻔히 사진찍고 돌아다녔습니다. 8	Espresso	0	839	2014.02.12
91	생활	두번째 스노우 스톰 지금 아틀란타에는 이리 보고 저리봐도 길가에는 차랑은 없고 사람만 다닙니다 5	kairos	0	722	2014.02.12
90	생활	사진 찍으러 나가다. 차는 도저히 끌고나갈 엄두가 나지 않아, 걸어서 수퍼다녀왔습니다. 카메라들고... 사진 찍으러 나가서 그로서리 쇼핑 하고 온건지, 그로서리 쇼핑하러 갔다 사진... 6	보케	0	756	2014.02.12
89	생활	Yield 세월에 주름 투성이인 분이 "양보하며 살라" 하십니다. Cold Ram 4	보케	0	672	2014.02.13
88	생활	눈온 다음날 이것도 찍어보고 저것도 찍어보고 그래도 다시 돌아와서 찍게되는 나의 고정 모델 마지막 사진은 좀 푸르스름 하네.... 뭐가 잘못됐지~? 5	kairos	0	706	2014.02.13
87	생활	이제서야 또 언제 올지 모를 눈으로 지난 번 만들어 주지 못한 눈사람을 이제서야 만들어 줬습니다. 형태만 만들어 줬더니 알아서 잘 꽂내요 ㅎㅎ 준이와 함께 또 하나의 ... 13	Espresso	0	732	2014.02.13
86	생활	do not disturb 회원님들의 조지아 눈구경 잘했읍니다. 이곳은 올해에 유난히 따뜻해서 눈대신 비가 많이오네요. 눈많이 오던날 어느 실내에서 쉬고있는 이의 모습입니다. 자고... 15	유타배씨	1	646	2014.02.14
85	생활	피카소 한 두사람 9	유타배씨	1	587	2014.02.18
84	생활	딸바보 외삼촌 딸래미의 결혼식이 있는 날.. 예식장으로 향하는 아버님들의 뒷모습은 다 같을 것 같습니다. 11	Espresso	0	1041	2014.02.19
83	생활	난장이 지나가다가 식당 유리창앞에서 찰칵. 미안하게도 이분도 사진기를 들어대니 놀랍니다. 유리창이 좀 휘었나 봅니다. 제가 날씬하게 나왔네요. 6	유타배씨	0	607	2014.02.21
82	생활	곡예사 높은건물에서 유리창을 닦아주시는 분들인가 봅니다. 익숙해서 그런지 그리 무서워해보지 않던데요 (특히 처음분). 우리같으면 X끝이 찌릿찌릿 할것같으데요. 14	유타배씨	1	585	2014.02.26
81	생활	추억의 반지 크기는 작아도 지금은 가격을 매길 수 없는 의미있는 반지. 가끔 와이프와 다투고 난 뒤, 와이프와 함께 결혼사진이나 신혼여행 사진들을 훑어봅니다. 그와 같... 11	Espresso	0	746	2014.03.03
80	생활	무의식 사람들이 모두 한곳으로 모여가는 모습이 무언가 좀비들 모양 그저 정신없이 어딘가에 홀려 빨려들어가는것 같았읍니다. 12	유타배씨	0	608	2014.03.03
79	생활	이발사 언제 이발소에 가보셨읍니까? 저는 고등학교때 이후에는 한번도 가본기억이 없읍니다. 아마도 기억에는 동네 미장원이 이발소보다 몇백원 싸서 가게된것 같은... 14	유타배씨	0	426	2014.03.07
78	생활	Le cafe crepe Le cafe crepe 7	esse	0	535	2014.03.09
77	생활	소년 다들 안녕하시죠? 며칠 바쁘기도 하고, 몸도 시원치않고 해서 좀 뜸했읍니다. 사진은 그저 소년의 모습일 뿐인데, 짓는미소가 제게는 매우 야릇합니다. 15	유타배씨	1	320	2014.03.17
76	생활	신사 언뜻보아서는 그렇게 보였읍니다. 잘 보니 아니군요. 7	유타배씨	0	372	2014.03.18
75	생활	동상이몽 저도 어제 지춘님처럼 예전사진 정리하다가 느낀것인데요, 세월이 가면서, 혹은 그 상황에 따라 사진에 댸한 느낌도 변하는것 같아요. 몇년전에 Daivd Burnett ... 6	유타배씨	0	409	2014.03.20
74	생활	코카콜라 예전에 콜라다 마시고, 아쉬워 물로 다시 빈병을 휑궈 마시고, 혓바닥을 끼고 들었다 놨다, 병피리도 불어보고... 결국을 페품수집날 학교에 들고갔던일이 기억납... 3	유타배씨	0	443	2014.03.21
73	생활	노신사 저번 사진은 아리송 했었는데, 이번에는 확실합니다 (화창한 봄날에 꽃은 아닐지언정, 좀 지전분해 보여 죄송합니다). 노신사의 옆모습 11	유타배씨	0	504	2014.03.24
72	생활	또아리 한껏 말려있읍니다. 14	유타배씨	1	666	2014.03.26
71	생활	두메 저는 몇가지 이유로 주로 흑백사진만을 찍는데요, 이번에는 의도하지 않은사정으로 2통의 칼라필름을 쓰게되었읍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그색깔에 흠뻑반해서 ... 19	유타배씨	2	446	2014.03.27
70	생활	미꾸라지 바바리 코트의 멋쟁이 아주머니가 그만 오점을 남기셨네요. 우리 남정네들에게는 흔히 있는 일이죠. 5	유타배씨	0	395	2014.03.31
69	생활	아저씨 오늘 만우절. 아내에게 싱거운 농담하였다가 망신만 당했읍니다. 여기서 다시해 봅니다. 제발좀 속아주세요. \| \| \| \| \| \| \| \| \| \| \| \| \| \| 조금 더 내려가세요... 11	유타배씨	0	337	201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