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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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Shot Location 글쓴이 추천 수 조회 수 날짜
893 생활 Big and Small BIG & small   Pear Pair   KEH   7 file 집 ㅠㅠ 보케 2 71 2022.02.23
892 생활 장미 2 file 기억이란빈잔에 0 38 2017.08.24
891 생활 자의 용도 카메라, 렌즈 어뎁터, 키보드, 마우스... 뭘 하고 있는지 대충 짐작이 가시겠죠? 그러면 자의 용도는?? . . . . . . 맞추셨나요?? . . . . . 핸슨 퇴치용입니다..... 11 file kulzio 0 319 2014.04.08
890 생활 새 렌즈 새 렌즈가 도착했습니다. Rokinon 85mm 1.4 for Canon! 이 때문에 나중 나중 나중에 풀 프렘 갈 때, 캐논으로 가게 될 지는 두고 봐야 겠구요. 처음 시도해 보는 ... 2 file 보케 0 283 2014.12.29
889 생활 소품 집에서 심심하고 나가기는 귀찮고 해서 셔터 위치 확인 겸해서 한 장 찍어봤습니다. 찍고 보니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버리기 전에 페이지 수 하나 추가한다... 5 file 영민아빠 0 69 2015.08.22
888 생활 패밀리 리유니언하는바람에 근처 프레쉬 마켓에서 공수해온 친구. 한달을 못넘기고 모두 보내 버리는 이전의  경험때문에 가기전 자취나마 남겨 볼까... 7 file max 0 75 2016.06.10
887 생활 오래된 편지    회원님들은 보석 같은 눈 사진을 올리시는 날... 벽난로 앞에 딱 붙어  사진들이랑 편지등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서마사님의 사서고생의 모임에 처음 참석하... 24 file 판도라 1 109 2017.01.07
886 생활 아들과 개 짤방용. 아들과 개 한가한 시간... 6 file 공공 0 67 2019.01.19
885 생활 아내가 요즘 사는 이유 이제 아들은 다 커서 말 안듣고, 아내가 요즘 사는 낙이랍니다. 6 file 공공 1 65 2019.03.03
884 생활 강아쥐 목욕 날  강아쥐 목욕날 입니다. 9 file 공공 1 70 2019.04.06
883 생활 필름 한 회원분이 필름을 잔뜩 주셨습니다. 오호... 이럴게 좋을 수가. 유통기한이 30년 지난 것. 20년 10년 지난 것들이지만 요즘에는 유통 기한 지난 필름을 일부러... 10 file 공공 0 83 2020.07.12
882 생활 에스코는 오늘도 취침중 9 file Fisherman 0 92 2020.11.18
881 생활 겨율 아침에 밖을 보니 자동차에 하얀 서리가 끼어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써 놓았습니다.. 이제는 영어도 짝퉁인데 ,, 한글도 가물가물 인가 봅니다. 한글도 짝퉁이 ... 8 file 공공 2 46 2020.12.03
880 생활 Happy New Year     2022 년 !!!              오리지날     Luminar 보정본 6 file Fisherman 0 110 2022.01.01
879 생활 사이비 라이카교 입당당당 흑백모드에서 콘트라스트 +3 샤프 +2로 짝퉁 라이카임돠~ 여기서 라이카 뽐뿌 끝끝끝끝끝끝끝끝끝끝끝!   28 file Fisherman 0 64 2022.03.29
878 생활 광장시장 24 file 종로 5가 max 2 93 2016.04.22
877 생활 홧팅!!   부자지간 같아요.. 젊은이가 바퀴달린 신발신고 미끄러져들어오는걸 찍고 있더라구요..홧팅!! file 제퍼슨 기념관.. 또다른나유 2 33 2023.09.06
876 생활 불만과 번뇌 찍을때는 왼쪽녀석이 사진기를 보는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셔터가 더 빨랐읍니다. 7 file 전차역 유타배씨 0 192 2014.06.24
875 생활 아침 햇살           3 file 잭슨다리에서 파랑새 3 54 2021.08.22
874 생활 자동차 정비소  엔진 오일 교환하려고 동네 자동차 정비소에 와서. 쭈구리고 앉아서 이것도 찍어 보고. 저것도 찍어보고. 정비소 아저씨 한마디.. 아..뭘 찍어요? 지저분한것... 12 file 자동차 정비소 서마사 0 95 2016.01.11
873 생활 다람살라..     file 인도 다람살라 .. 또다른나유 0 31 2023.07.02
872 생활 흑과백 2 file 이곳저곳 파랑새 1 55 2016.12.16
871 생활 이것 저것 여기 저기 힌색 꼬리?   방귀 ? 졸지 말고 보초 잘 서라...뒤에서 보고 있다 잉~~ 엿보기... 커피 냄세 가족. 퇴근길 ( 노크로스 )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하자..아자 아자.. 9 file 이곳 저곳..내 내와바리 서마사 0 80 2018.04.23
870 생활 딸애 사진클래스 과제 ... 딸애 학교 사진클래스에서... 필카 흑백 사진... 8 file 울집! kulzio 0 1273 2013.12.20
869 생활 뒷마당 몇년전에 포이즌 아이비로 엄청 고생한 후로는. 뜰에는 아에 나가지 않고 있다보니. 뒤마당이...개판이 되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아기들이 오면 태워주... 7 file 울집 뒷마당 서마사 0 61 2016.08.15
868 생활 체리 파이 from Twin P... 머 찍을 것도 없도 날은 드럽게 춥고... 남부라더니 왤케 추운지.... 건조하긴 또 서부를 능가하고... 암튼 딸래미 방학에 시간을 때우다가 트윈픽스에 대한 이야... 5 file 울집 kulzio 0 1272 2014.01.03
867 생활 지켜보기 아이가 첫 걸음을 걸을때. 처음으로 자전거를 탈때 처음으로 자동차를 운전할때. 부모는 옆에서 지켜만 봅니다.   도와주고 싶지만,  어차피 혼자 헤쳐나가야할 ... 10 file 울동네 서마사 0 65 2018.01.26
866 생활 여름 저녁 한 여름 밤의 꿈.. 눈치 없는 녀석은 꼭 여기로만 가자고 뭔 소리라도 들릴까? 5 file 울 동네 공원 서마사 0 86 2018.06.15
865 생활 붉은 서마사 난 아무래도 조상이 중국인이었나 봅니다. 붉은 색만 보면 좋아서..헬렐레.. 신호대기 하다가도 붉은 색만 보이면.. 우왕... 주문하다가고 붉은 빛만 느껴지면...... 18 file 울 동네 서마사 0 83 2016.02.29
864 생활 아침 아침에 개하고 산책하다 만나는 풍경입니다. 아침에 주유소에서 커피한잔 사러 보는 풍경입니다. . 3 file 울 동네 서마사 2 47 2018.01.22
863 생활 안락 비가 오는 날에는 괜시리 들려보는 동네 공원 묘지 입니다. 지치고 힘든 새에게 쉴 수 있는... 애고 비가 와서 카메라에 비 맞을 까봐   대신 캐논 렌즈가 고생... 9 file 울 동네 서마사 0 87 2018.04.15
862 생활 산책 길에서 동네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눈길에 잡힌 모습들.. 사진이 심심하니까...노래 좀 깔아봤습니다. 아침...옆집 우체통 오래동안 세워진 차 망중한 그 옆집 우체통 렌... 1 file 울 동네 서마사 0 69 2018.06.30
861 생활 출퇴근길에 게을러서가 아니라.  눈에 띄는 것들을  "  차안에서 앉아서 찍기..." 프로젝트로 담은 사진들입니다. 이 사진은 몇년동안 시도해봤는데 잘 않되더군요. ET에서 ... 9 file 울 동네 서마사 1 144 2018.07.17
860 생활 뜨거운 한낯 뜨거운 여름에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저 시원한곳에서 뒹굴고 싶은 날. 노래 부터 들어보세요. 욕조에 젓은 수건 처럼...축축 쳐지는 여름. 그래도 식물은  햇... 9 file 우리집 포함 동네 서마사 0 85 2017.07.19
859 생활 감사합니다. 감사의 카드가.. 2 file 우리집 앞 서마사 0 259 2014.12.31
858 생활 개, 꽃,,그리고 여인 이제 무서워서 집 밖에 나가지를 못하니 집 부엌에서.. 7 file 우리집 부엌 서마사 1 82 2015.05.29
857 생활 아침 식사 후에 아침을 먹고 나서.. 차 한잔을 마시는 시간이  하루에서 제일 느긋한 순간입니다. 몇시간 후 부터는 유타에서 건너온 어마 어마한 사진들이 쏟아져 올라올테니.. ... 11 file 우리집 부엌 서마사 0 55 2016.06.07
856 생활 과일 아내가 석류를 사왔기에 먹어보니 참 시원한것이 맛이 좋아서 (머리털 나고 첨 먹어 봄) 마켓에 가서 몇개 더 사가지고 왔습니다. 몇개는 좀더 익어야 된다기에 ... 9 file 우리집 부엌 서마사 1 57 2016.11.21
855 생활 설겆이를 하다가 문득 설겆이를 하다 창문을 보니. 밤새 비 바람에 낙옆이 창문에 붙어 있네요. 가장 처량함을 비유하는것으로 젖은 낙엽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어디에서도 그닥 환영... 11 file 우리집 부엌 서마사 1 63 2016.12.01
854 생활 어디가? 누구네 괭이인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이 녀석이 내 주변을 어슬렁 거리면서 떠나지 안네요. 7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1 48 2016.11.09
853 생활 하늘 몇년을 진급시험에서 낙방을 하고 절치부심 고시원 생활 끝에 간신히 진급을 했더니. 첫발령지가 삼천포 이었다. 서울 본사를 그렇게 간절하게 바랬건만. 유배지... 13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1 60 2016.04.26
852 생활 밤하늘 저녁 먹고 강아지와 산책하다가  어두운 하늘을 보니 봄 노래가 절로 나오는듯 하더군요. 앞 마당에 핀 철죽과 함께 밤 하늘을 담아 보았습니다. Lense: Tokina ... 4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0 84 2018.04.10
851 생활 엄마 뭐해? 엄마 뭐해?     발톱 깍아?                   .   9 file 우리집 덱 서마사 3 73 2021.11.04
850 생활 다녀오셨어요? 돈 많이 벌어오셨어요? 내가 좋아하는 먹을것 사왔어요? 19 file 우리집 대문 서마사 2 118 2017.03.12
849 생활 끓는 편지함 끓는 편지함을 보셨나요. 요즘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커지면서. 차가운 금속에 생겼던 성예가..기온이 올라가면서 기화되는 신기한 현상이. 2 file 우리집 ..주변 서마사 1 241 2014.11.11
848 생활 가을 비 내리는 아침 가을비가 참 무심하듯이 내리더니 엄청난 추위를 몰고 올것이라는 소식도 함께. 3 file 우리집 서마사 0 219 2014.11.18
847 생활 겨울 아침 카메라가 많더보니. 어떤 놈은 몇달이 지나도 어디에 있었는지도 모르고 지내다가. 갑자기 발에 툭 걸리는 카메라를 보고. "미안하다...내가 너무 무심했다..오늘... 10 file 우리집 서마사 0 361 2014.12.11
846 생활 안개낀 아침 산책길 안개가 흔치 않은 조지아에도  겨울에는 안개가 끼는 아침이 있습니다. 산책길에는 강아지와..카메라 함께 안개길을 .. 일요일 아침에는 텅빈 길을  안개가 끼어... 18 file 우리집 서마사 1 63 2015.12.14
845 생활 내가 이걸 왜 샀을까? 가끔 물건을 주문하고 도착하고 나면 " 내가 이것을 왜 샀을까? "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차피 쓰지도 않을 물건을 왜 샀을까? 12 file 우리집 서마사 0 114 2017.09.24
844 생활 신발 그림 그리기 좋아했던 내 짝꿍은 툭하면 신발을 스케치 하곤 했었죠. 나는 속으로 생각하기를 " 왜 지저분한 신발을 그릴까? 이쁘지도 않은데?" 왜 나는 지저분한... 12 file 우리집 서마사 1 63 2016.04.17
843 생활 매일 사진 찍기 아침에 개가 싹싹 핧아먹은 빈 개 밥그릇. 마누라 싸준 점심 도시락 가방 역시 남자는 핑크색이죠... 자 오늘도 때돈 벌러  힐러리 한스의 음악과 함께... 출발~... 13 file 우리집 서마사 1 64 2017.02.14
842 생활 우리집 장독대 우리집에는 장독대가 선룸에 있습니다. 지난주에 김치냉장고가 고장났지만 이제 식구도 없는데 따로 김치 냉장고가 필요 없겠다고 해서. 된장, 고추장을 SUN ROO... 5 file 우리집 서마사 0 101 2017.03.31
841 생활 출근 하기 전 우리 부부가 출근하고 나면  강아지만 남아있는 집. 이번주에는 강아지도 없도 빈집. 샘표 간장 .. 마른 행주. 차라리 그 돈으로 고기를 사오지. 우리도 한때에... 18 file 우리집 서마사 4 71 2017.05.15
840 생활 아무것도 않하기 가끔은 아무것도 않하고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을 바라보고 있으면 맘이 편해집니다. 때로는 뜨거운 차의 온도가 식어질때까지 바라보고 있는 동안에도 마음이 편... 2 file 우리집 서마사 1 71 2017.05.26
839 생활 빨래 빨래를 해야겠어요, 오후엔 비가 올까요  그래도 상관은 없어요, 괜찮아요 뭐라도 해야만 할 것 같아요,  그러면 알까 싶어요 잠시라도 모두 잊을 수 있을지 몰... 14 file 우리집 서마사 0 89 2017.07.17
838 생활 주말 아침 주말이라고 특별날 것은 없지만 그래도 왠지 모르게 느긋해 지는 마음. 오뎅과 깍두기 그리고 깻잎 반찬의 아침이지만 먹을 수 있다는 안도감. 왠지 물통에 정감... 4 file 우리집 서마사 0 85 2017.08.05
837 생활 오후 벽장속에 보관만 하고 있는 카메라가 통풍이 않되어 곰팡이 날까봐 집 안에서 천장, 벽...창문들이나  찍어 대는 찍사입니다. 내 무거운 엉덩이를 받쳐주는 식탁... 8 file 우리집 서마사 0 90 2017.12.04
836 생활 저녁 식사 아내는 예비사위를 싫어했었습니다.   타 인종이라는것 때문이었지만 그렇지 않았어도 곱게 키운 딸아이를 데려가는 녀석이 미웠을것입니다. 그런 이유였던지 아... 14 file 우리집 서마사 3 179 2018.05.29
835 생활 은퇴 축하 앞집 아저씨가 몇년전 부터 은퇴 은퇴 노래를 부르더만.. 드디어 은퇴했다고 자랑 간판을 세웠군요. 나도 10년 후에는 저 간판 세워야지..!!!! 3 file 우리집 서마사 0 73 2018.06.04
834 생활 여름 여름철 벌레 생길까봐 햇빛에 보관중인 쌀을 퍼담는 컵입니다. 집앞에 머무는 진사의 몸부림샷입니다. 12 file 우리집 서마사 0 158 2018.08.06
833 생활 전자책 리더기 전자책 리더기를 시장에 나올때에는 젊은 사람들을 겨냥했는데 정작 물건은 노안 때문에 책을 못읽는 노인들에게 많이 팔렸다고 합니다. 저는 노인은 아니지만 ... 8 file 우리집 서마사 0 70 2018.08.28
832 생활 Tremolo for Monocrome 10 file 우리집 Edwin 1 72 2018.08.31
831 생활 Vivaldi's Four Season... 가을 기다리며 내가 좋아하는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을 진공관 앰프에서 같이 듣고 싶습니다 6 file 우리집 Edwin 2 64 2018.09.04
830 생활 뭘 봐요? 요즘은 내 사진의 99%가 강아지라서 차마 아사동에 올릴수가 없네요..( 강아쥐와 셀피) 이거라도 한장 올려봅니다. 4 file 우리집 서마사 0 59 2018.12.03
829 생활 개판된 고도리판 새해가 되어서 온가족이 모여앉아 평화롭게 고도리 한판을 돌리는데 난입한 개들 덕분에 ....개판이 되었습니다. 18 file 우리집 서마사 2 89 2019.01.07
828 생활 아침 손님 아침에 출근하다 만난 손님입니다. 11 file 우리동네 서마사 4 54 2017.09.21
827 생활 아침에 가을을 느꼈습... 아주 오랜만에 나도 음악 한번 깔았습니다. 감상해주세요. 오늘 아침 산책은 이른 가을을 먼저 느낀것 같았습니다. 벌써 밤은 영글어 바닥에 떨어져 있고. 담장... 28 file 우리동네 서마사 1 111 2016.09.21
826 생활 마음이 따듯하게 만들... 아침 산책하는데 동네에서 본 팻말이 내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 환영합니다..당신이 누구던지.." 3 file 우리동네 서마사 1 76 2018.06.26
825 생활 안개낀 아침 출근길 div> 안개낀 아침 출근길에 몇장 담아 본 사진을 갤러리 테스트 용으로 올려봅니다.. 검은색 배경이 잘 나오는가 확인 용입니다. Sigma DP1m 5 file 우리 집과 길 서마사 0 57 2016.12.27
824 생활 게시판 개편 기념 오랜동안 내가 졸라대던..겔러리 사이즈 더 넓게 보이게 해달라고 .. 드디어 해결되었네요..이제 가로 사이즈를 1000 픽셀 이상으로 해도 좋습니다. 일단 1024 사... 8 file 우리 집 앞 서마사 0 57 2016.12.26
823 생활 필름 사진 필름 사고 현상하는 값 때문에 한 달에 한 통만 찍기로 한 필름 사진,,, 2월 달 사진들 가운데 몇장입니다. 우리 아들.... 이 비싼 필름으로 사진 찍어 주겠다는... 3 file 우리 집 공공 1 83 2018.03.09
822 생활 별다방 창문 추운날에는 햇빛 잘 들어오는 창가에 앉아서  따스한 차 한잔 하는  사람들이 젤 부럽습니다. . 떡복이 사주는 사람도.. . 3 file 우리 동네 서마사 0 69 2018.02.05
821 생활 한낯의 동네 모습 스냅이라고 하는것은 그냥 눈에 보이는것을 담아 보는것입니다. 뭐 대단하고 멋진 피사체를 담는것이 아니라 주변에 보이는것을 사진기에 담아 보면 어떻게 보일... 2 file 우리 동네 서마사 0 1670 2013.06.28
820 생활 성탄일이 다가온다 성탄일이 다가옵니다. 2 file 우리 동네 공공 0 1204 2013.12.21
819 생활 Target Target ! 2015년에 꼭 맞히십시요. 1 file 우리 동네 공공 0 351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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