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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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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에디타 2018.04.08 03:36

나와 함께 지냈던 강아지와 닮은

오래전의 영화 벤지를 다시 보았습니다.

귀엽고 기특해서 중간중간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큰 위로와 기쁨이 되는

선물이라는 생각~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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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2018.04.09 12:09

그러게요~ 고운정 미운정 모두 드는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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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2018.04.08 10:08

요 녀석들과 아이콘텍한 사진을 찍으셨네요~
전 순간포착이 어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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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2018.04.09 12:10

트릿 있는척 하면서 대화로 낚으셔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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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2018.04.09 10:58

아주 귀염을 받으려고 작정하고 태어난 녀석들처럼 보이네요.
흑백이여도 귀엽기는 매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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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2018.04.09 12:10

말 들었는데 트릿 안줘서 나중에는 개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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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8.04.09 11:45

강아지들은 귀여움 받기 위해서 표정을 관리하는 듯합니다.. 약간 슬픈 표정 때문에 뭐라도 주어야 할 것 같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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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2018.04.09 12:11

그렇게 처음 사람이 찍고... 개무시는 판도라님이 당하시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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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8.04.09 12:49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개무시 당했다니 재밌네요.

댓글
esse 2018.04.09 13:08

농담이요~ ㅎㅎㅎ
판도라님이 강아지들을 얼마나 이뻐하셨는데요~

댓글
공공 2018.04.09 23:17

순가적으로,,,두 번째 강쥐는 다리가 두개 뿐일 걸로 착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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