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UM . . .

에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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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작품중에서도

사람이 으뜸입니다.

시작하는 이의 찍는 연습

색감과 디자인이

깔끔, 단순, 세련되어서

( 저의 눈에 )

마음으로 구입 ^^

20160130_152922 (1).jpg

하늘을 한껏 담은

창문이자

지붕

시원

상큼 ~~

20160130_152458 (1).jpg

20160130_141228 (1).jpg

마당에 들어서면서 부터

모든 것이 바깥 세상과 다르다는 것 !

동시에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세상으로 부터 왔다는 것 !

그것이

MUSEUM 이 주는 신선한 매력 ~~

Who's 에디타

Atachment
첨부 '5'	20160130_153049 (1).jpg, 20160130_161346 (1).jpg, 20160130_152922 (1).jpg, 20160130_152458 (1).jpg, 20160130_141228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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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기억이란빈잔에 2016.01.31 23:20

ㅎㅎㅎ 저두 가지고싶은게 많았다는~

댓글
아누나끼 2016.01.31 23:20

"여러 작품중에서도 사람이 으뜸입니다"

공감이 가네요.

댓글
에디타 2016.02.01 06:48

살아있어
반갑고
고맙고

댓글
Steve 2016.01.31 23:57

아트란타는 한번도 가보지 않았는데 이 사진들 (특히 건물사진) 보니 꼭 한번 가봐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건물이 참 멋있네요.

댓글
에디타 2016.02.01 17:45

언제든지 편할 때 오세요 ~~

댓글
Espresso 2016.02.01 02:13

두번째 사진의 작품은 굉장히 심플해보이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는 작품인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여러 작품중에서도 사람이 으뜸입니다라는 말씀..
박물관의 작품은 멈추어있지만 사람은 움직일 수 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사진이 좋습니다. 움직이는 사람들을 멈추게하니까요.

댓글
에디타 2016.02.01 06:50

심플중의 심플 작품이었는데
그 안에 눈길을 끄는 무엇이 있더랬습니다.

덧칠도
무심도
변명도
없어 보이는

댓글
유타배씨 2016.02.01 16:24

벽에 걸려져 있는 빨강, 초록의 작품은 잘 와 닿지 않지만, 사진으로서 보는 에디타님의 작품은 "애교의 여인" 으로서 잘 나타나는듯 합니다.
마지막 사진도 무척 좋아요.

댓글
에디타 2016.02.01 17:41

나무와 늘어 선 나무의 그림자

고뇌에 찬 사람과 느껴지는 그의 무게가

순간 ^^ 연관이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