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행사
2016.01.29 22:09

친구가 장모가 되던 날 . . .

조회 수 142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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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3_115644.jpg










친구가 혼자 키운 딸을 시집 보내던 날
우연찮게 앉은 자리에서
고개를 돌려 
가져간 핸드폰으로 
ㅊ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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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6.01.29 22:12
    금방 친구가 할머니가 되는 날 사진 올라 오겠네요 ~
  • profile
    에디타 2016.01.29 22:14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의 행사가
    많지 않을터이니
    무엇이 되던
    받아 안아야겠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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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6.01.29 22:55
    전 시집 못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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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6.01.29 23:07

    그 맘 이해합니다  ( 끄덕끄덕 )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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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6.01.30 11:47
    친구가 에디타님 장모가 된다고 하는 줄 알고 계보 그려보다 머리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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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6.01.30 19:15
    친구가 장모가 된날이라고 해서..헉...이상한 생각했었는데..

    난 머리도 썩었어..흑흑..
  • profile
    에디타 2016.01.31 04:49
    제가 표현이 조금 부족해서 혼선이 빚어졌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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