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사진
2019.03.16 22:00

When Harry met Sally....

조회 수 83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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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Piedmont Park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청운의 꿈을 품고 뉴욕행 카풀에서 시작한 이 영화는

플릇과 스토리의 조화로운 전개로 극적인 클라이맥스는

없지만 웃음과 감성의 선물로 주었던 영화로 기억된다.

1989년에 개봉되었으니 30년이 지났고 개봉영화관도 

기억이 안나지만 아직도 맥 라이언의 청순했던 

이미지가 남아 있다.


공원을 거닐다가 남녀가 벤치에 앉어 있는 모습이 

해리와 샐리의 이미지가 비슷하여 눌러댔다. 

아직도 그 때의 감성이 살아 있다.



IMG_8273-편집.jpg






_I6A9313-편집-편집-편집.jpg




  • profile
    판도라 2019.03.18 14:23
    눈을 마주치며 대화에 집중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
  • profile
    Edwin 2019.03.22 15:10
    뎃글 주시니 좋습니다.
  • ?
    청아 2019.03.19 09:55
    이제 젊은 연인들을 보면 흐믓합니다.
    앞 길에 축복을 빌어봅니다.
  • profile
    Edwin 2019.03.22 15:12
    청아님은 아직도 "젊은 그대"가 아니신가요^^
  • ?
    청아 2019.03.22 20:43

    마음은 아직 낭랑 18세이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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