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사진
2020.02.13 08:42

서울의 달

조회 수 108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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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서울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텅빈 이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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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gwoo 2020.02.13 08:53
    우리나라의 뒷골목의 밤풍경이네요
    노이즈와 컴컴한 골목이 집생각을 나게 합니다
    집떠난지 2주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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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20.02.17 21:58
    돌아가시면 언젠가 여기도 기억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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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gwoo 2020.02.19 07:26
    당연한 말씀입니다
    그 고마음을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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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타그 2020.02.13 10:27
    운치 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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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20.02.17 21:58
    운치 즐겨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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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20.02.13 11:02
    기생충에 나오는 거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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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20.02.17 21:59
    오 안그래도 여친이 봉감독님에게 열락해보라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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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20.02.18 13:59
    여친??? 여친이라고요??? 오오 솔로탈출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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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20.02.13 15:26
    쓰레기만 없더라면 옛 분위기 풍기는 매력도 느낄수 있을 동네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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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20.02.17 21:59
    ㅎㅎㅎ 한국에 쓰레기가 없어도 이젠 어색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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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20.02.13 20:36

    제가 좋아하는 골목길입니다. 저의자에 앉아서 소주한잔 걸치고 싶습니다. 밤풍경이 멋들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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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20.02.17 21:59
    제가 안주는 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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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20.02.15 08:19
    한국 골목들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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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20.02.17 22:00
    방탄님도 어서 함가셔야죠!
  • profile
    JICHOON 2020.02.15 16:45
    도대체 빈잔님은 나이를 좀잡을 수 없는 분입니다.
    이 제목은 저희 아버지 세대만 알수 있는 정서를 담은 제목인데 말입니다.
    게다가 사진은 제가 어릴적 놀던 그시절의 풍경인데...
    아.. 그 시절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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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20.02.17 22:01
    그냥 어린시절이 참 좋았던 사람이죠 머~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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