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에서 photoWORKS 사용하기
Who's Es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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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근데요, download.cnet.com 에 있는 Seattle Filmworks, photoworks for mac 이랑 다른 프로그램인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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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만 다른 프로그램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올린 방법의 프로그램은 맥에서 대부분의 윈도우즈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것이 목적인 프로그램이거든요.
제 친구는 맥에 부트캠프로 윈도우 설치 안하고 이 방법으로 게임 즐겨하더라구요. 전 게임은 안하니 그냥 포토웍스만.. ㅎㅎ -
이걸로 곰 플레이어 돌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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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맙습니다..맥으로 옮기고 나서 제일 처음 황당했던것이 포토웍스가 맥에는 없어요...
비슷한 기능의 소프트 웨어를 돈 주고 사려고 해도..맘에 않들어요..
윈도우에서는 무료로 쓰던것을 맥에서는 돈주고 사려해도 없어서 맥으로 온것 후회했었는데..
지금은 맥으로 온것은 후회가 없어요. 왠 컴뿌터가 고장이 않나? 신기하네 내손에 들어와서 고장않나는것은 이놈이 처음이에요. -
그래도 한번에 설치가 잘 되셔서 다행입니다.
이젠 부트캠프 날려버리세요 =) -
맥도 쓰지않고 포토웍스가 먼지도 모르는 저같은 사람은 이걸 구워먹을지 말아먹을지 발라먹을지 모르겠네요....
그러나 맥이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라룸이나 뽀샵을 배워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을 심하게 하고 있는지라 향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명색이 공돌이 출신인데 하려면 제대로 해야하지 않나 합니다.... ㅎ -
다른 이유도 많지만 확실히 밝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집에 맥만 쓰고 윈도우는 버려라 하면 그건 또 못할 것 같습니다. ㅎㅎ
포토웍스.. 아직까지 이름도 기억하내요.. 정효성씨가 만든 한국에만 있는 가볍고 빠른 아주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
포토웍스를 사용하시더라도 제발 액자기능은 사용을 자중해 주세요. T.T
추천갤러리로 이동할때 관리자가 수동으로 액자를 다시 지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액자가 들어간 사진은 추천갤러리에서 제외되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흠흠... -
제 글로 인해 액자기능 사용하시는 분들이 엄청 늘어나진 않을거라 생각되지만 괜한 글을 작성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추천갤러리 관련하여 관리자 분의 노고는 저는 모르고 있었지만 괜히 제가 죄송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ㅈㅅ합니다! -
노노노!!! 죄송하다니요... 귀한 정보입니다.
그런데 이 정보가 뒤로 밀려 묻혀지기 전에 자료실로 옮겨도 될까요?
자유게시판에서 그냥 잊혀지기에는 아깝습니다. -
진작 정보게시판에 올릴 걸 그랬네요. 이긍..
혹시 옴겨주신다면 정보게시판으로 부탁드립니다! -
근데, 라룸에서 카탈로그 하고 있는데, 포토웍스엔 무슨 메릿이 있나요? 두 프로그램이 다른 기능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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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웍스는 액자 기능이 막강합니다..다른것은 그닥 쓸만하지 않지요.. 액자를 잘 쓰면 사진이 훨씬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효과도 있답니다. 물론 사진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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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액자비공이 누설되었으니 이제 액자사진이 마구 올라오겠구놔 T.T
서마사님, 미워...... -
혹시 추천갤러리 때문에 액자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혹시 그렇다면 액자없는 사진 먼저 업로드하고 난 후, 액자있는 사진 올리면 되나요?
그냥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
갤러리에 사진을 올려서 첫화면에서 썸네일이 나올때 액자가 있으면 다른 사진들과 같이 잘 어울려 보이지 않고 이상하게 잘려나오게 되고 썸네일의 가로 세로 선이 정렬이 안됩니다. 제가 성격이 안좋아서....
추천갤러리만큼은 이쁘게 보여지게 하고 싶은 마음에 관리자가 일일이 액자를 제거하고 있습니다. 옛날 것은 워낙 많아서 손을 못대고 있구요.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액자 사진을 올리더라도 첫화면에 영향을 안주고 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Espresso님이 말씀하신것과 같습니다.
http://www.georgia.kr/faq/261572 -
아! 그런 노고가 있으셨네요.. 잘 이해했습니다. 설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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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읍니다. 덕분에 아사동이 더욱 훈훈해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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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처음 작성해봤는데 나름데로 재미있네요. 시간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 만큼 아사동을.......ㅎㅎ
게시판이 요즘 썰렁한 분위기인 것 같은데 활성화가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다시 읽어보니 두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포토웍스와 서마사님이 추천하신 포토스케이프는 기능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핵심기능을 중심으로... 부가기능은 어차피 잘 사용을 하지 않으니... 아직 라룸이나 포샵을 사용하지 않고 있어 그냥 콘트라스트, 밝기, 사이즈 정도만 사용하는데 그 외에 다른 기능적 또는 성능적 차이가 있을까요??
또 하나는 정말 맥이 필요할까요?? 기능이나 성능은 어째건 싸고 간편하고 유용하게 맥 한대 가격으로 윈텔 두대는 마련하는데 정말 맥의 장점은 뭘까요?? 맥과 맥OS를 써보지 않아서 정말 좋은 이유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한참을 아이맥을 들여다보고는 문득 든 생각입니다.... 필요한 사양을 이리저리 구비하니 대략 4000천불.... 그 정도면 윈텔로는 1TB의 SSD에 27인치 모니터에 32GB D램에 8GB 비디오램을 하고도 그 절반가격인데 새삼 가격적 부담뿐 아니라 과연 애플의 과대한 가격전략 말고 상응하는 성능적 장점이 뭐가 있을까요???
혹시 아시는 부분이 계시면 한번 사사를 부탁드립니다.... -
첫번째 질문은 제가 자주 이용을 하는 소프트웨어가 아니라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만 두번째 질문은 제가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맥은 컴퓨터가 아니라 가구라는 말도 합니다. 디자인이 뽀대가 나서 오피스나 집의 분위기를 근사하게 만들어 준다는 의미겠죠.
맥은 예전에 전문직 종사자들에게만 의미가 있는 Workstation이였습니다. 주로 출판, 음악 쪽 분야의 궁극의 업무환경은 결국 Ma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였으니까요.
그러던 맥의 OS가 Unix 기반의 OSX라는 것으로 전향적으로 전환을 했는데 그러면서 갑자기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엔지니어들이 필요로 하는 고급 서버기능, 네트워크 기능들이 OSX에는 기본적으로 들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ㄱㄹㅈㅁㄴ (가로줄무늬옷을 주로 입는다하여서...)로 불리던 엔지니어들에게 세련된 멋을 보완할수 있는 소품역할로도 충분했기 때문입니다.
또 Intel Base의 CPU로 전환을 한것도 많은 사용자 확대에 기여를 했습니다. 가격이 예전보다 저렴(?)해 지면서 전문직 입문을 하는 사람들의 Mac도입 시기가 빨라졌습니다.
이상은 그냥 시장에 대한 얘기구요.
기능적인 측면에서만 맥에 대한 특징을 쉽게 정리해 드리자면...장점
- 맥 OSX는 MS윈도우보다 잘 다운되지 않습니다.
- 바이러스 공격이 주로 MS윈도우쪽에 집중되어 있어서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확률이 매우 적습니다.
- User Interface (조작방법)이 매우 직관적이여서 사용하기가 쉽습니다. (다만 윈도우만 사용을 하셨던 분은 몇주동안 이용이 고통스러울수 있습니다. )
- 전문가들을 위한 기능들이 많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단점- MS Window보다는 소프트웨어의 선택이 좁습니다.
- 경우에 따라서는 정통유착(정부와 통신업계의 유착관계) 때문에 한국의 은행권 같은 홈페이지 이용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 맥 OSX는 MS윈도우보다 잘 다운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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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G CONVERTER 아시나요?? 포토샵 구버젼 사용하시는 분들 보세요~
by Shaun2014/05/23 by Sha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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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탑&외장하드 사용자를 위한 Lightroom5 - Smart Preview 활용
by JICHOON2014/03/27 by JIC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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