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우리집 부엌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다 보면
언젠가는 부스러기라도 생기겠지?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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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작은 녀석는 덜 간절한 표정...
눈이 왕방울한 녀석은 더 간절한 표정 ㅋ -
강아지 한테는 고문이겠네요...^^ -
집중력 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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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네요.ㅎㅎㅎㅎ -
저와 느낌이 똑같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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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가 아니네요~ 친구 만들어 주신거에요?
두 녀석이 같이 있으니 더 예뻐요 ~ -
하루만 봐준 강아지 였어요..밤새 자리가 낯설다고 얼마나 설치고 다니던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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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와 곰 같아요. 성격도 그런가요? -
성격은 곰 같지 않아요.. 호시코시 강아지가 얼마나 극성스러운지 첨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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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해 보여요.. -
먹을거 앞에서
저~~ 애처러운 눈빛이 충성을 맹세할 기세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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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드론 동영상 올립니다. Brasstown 출사가서 못찍고 옆호수가에서
15Novby ace2017/11/15 by ace
in 자연/풍경
Views 90 Likes 3 Replies 14
간절함이 느껴지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