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신없는 일을 만들어 낸 통에 다른 분들도 전부 사진도 제대로 찍지도 못하고.
이렇다가 왕따 당할까봐 걱정입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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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물은 눈이라는 렌즈를 통해서 뇌로 느껴지는것이 때문에..
내눈에 맑은 눈으로 보인다고 다른 사람도 전부 맑게 보이란 법은 없죠 ????
뭔 말이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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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은 가급적이면 좀 크게 해서 올려주세요.
사진 구석의 인간이 누구인지 감질나게 보일랑 말랑해서요...ㅎㅎㅎ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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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고 좀 착하게 살려고 노력중인데..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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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그 폭력성을 보여주세요. 너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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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필터 쓰셨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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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 없시유...시그마에 뭔 필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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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생각에는 레벨 조절해서 위에 뿌옇게 뜬 것들 살짝 없애 주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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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틀렸습니다.
시그마로 찍으면 기냥 저렇게 나옵니다. (HDR 살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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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Sigma + HDR이었군요...
사진에 나무잎부분에 컨트라스트 좀 거칠게 들어간 것 같아서 혹 레벨을 조절해 주셨나 했습니다 ^^.
그나저나 HDR 함 시도해 보고 싶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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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 그릅의 소원을 담아 날려보내는 아침. (스톤 마운틴 정상에서)
05Sepby BMW7402011/09/05 by BMW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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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물이 거울같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실제로 봤을 때는 저렇게 맑은 물이 아니였던 것 같은데,, ??
카메라가 요술을 부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