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pkin, GA에 있는 Providence Canyon 입니다.
"Little Grand Canyon"이라고 하는 이도 있는데., Grand Canyon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인간의 무지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답사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Canyon floor도 볼만 할 텐데,, 너무 피곤해서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새벽 3시에 일어나 갔거든요..
언제 한 번 이곳으로 출사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Who's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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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니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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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를 갔다 오셨으니....이제는 본진을 이끌고 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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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출사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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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차량을 조사하는 저 학생의 자세가 아주 의젓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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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밑에 가면 진흙이 많아서 신발 버릴것 생각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보는 것이 더 멋있습니다... ^.^..
내려가 보면 실망......
계곡 밑으로 해서 한바퀴 도는데 1시간 반 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계곡을 올라서서 산책로를 따라 가다 보면
예전에는 집이 있었는데...
공원이 되면서 사람들이 떠나고 버려진 차들도 간간히 있고...
산책하기는 좋은데 너무 멀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