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전이면 저는 태어나기 전이었지만.. 아마 유태배씨님은 잘 아시는 가수 이겠죠.
어둠의 새벽 보초 근무를 하는 동안 나즈막히 북한강에서를 부르던 사람의 얼굴도 이름도 떠오르지는 않지만...
이 노래가 주던 그 시절의 분위기를 제대로 되살려 주었습니다.. 암울하고 한치 앞도 보이지 않던 젊은 시절의 ..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어제 저녁 와이프가 정태춘이 오래간만에 나왔어 하면서 들어보라고 해서...
같이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