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tybee is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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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진을 올릴 만한 기회가 없네요...찍지도 잘 못하거니와.
마치 내 사진 같은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서...내가 올린것으로 착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칙칙하고...흐리멍텅한 느낌의 사진 투척합니다.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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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쓸쓸해 보여요~~ㅜ.ㅜ어디 댕겨 오셨나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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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의 외로움이 구구절절 묻어나는 사진입니다.
크리스마스 때 혼자서 사바나 다녀오셨나요,,,
사진 잘 봤고,, 추천 한 방,,,,, 그러니.. 힘내서 서마사님만의 독특한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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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하고 둘이서 오붓하게 다녀왔지요..
딸래미는 관심없다고 차안에서 잠만 자고..나 혼자서 바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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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저도 저러고 있는 날이 있었답니다... 가끔....
뭐랄까........ 뭔가를 느끼고싶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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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저 줄 끝이 바다라하면,...
저를 보고 웃겠지요?
누구에게 저 끝의 줄이 사막의 시작이라한다면...
많은사람들은 가득히 마실물과 했빛을피할 모자들을쓰고오겠지요?...
보이는것만이 곧 당신의 믿음이 아닙니다...
우리의 쓸쓸함은 외러워서가 아닙니다...
우리의 외로움은 작은 미소의 기적이고...
우리가 쓸쓸한 이유는 바로 그 넓은 바다가
바로 우리 눈앞에 펼처져 있다는것을 모르고 살기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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