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 해가 좀 걸려서 쨍한 빛이들지 않은것이 좀 아쉬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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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오락가락 하면서 그래도 이때가 빛이 좀 많이든 편이었읍니다. 온종일 기다리수도 없은 노릇이고.
평 감사합니다! -
따스한 색의 건물과 삼각을 이룬 사람 소화전 검은 물체가 사진의 중심을 잡아준 그림 즐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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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소화전과 검은사람 (특히 흰운동화)가 양념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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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골목길 분위기와 은은한 색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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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국사람들은 밝은색깔 쓰는것을 꺼려하는것 같아요. 거의가 earth tone... 저역시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만...
감사합니다. -
소화전은 서마사님도 좋아할만큼 쨍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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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이줄 알고 들어왔네요. 소화전은 내 나와바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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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 소화전에 fetish가 있은것은 잘 알고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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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첫번째 Curator's Pick 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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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읍니다.
Curator's Pick
Curator's Pick 갤러리는 큐레이터가 자유갤러리에 등록된 사진 중 아사동의 운영 취지와 작품성 등이 담긴 사진으로 선정한 작품들입니다.
매주 초에 전 주에 등록된 사진 중 한점이 선정됩니다.
큐레이터는 매월 마지막 작품을 선정할때까지 비공개입니다.
공지 | Curator's Pick 갤러리... | ASADONG | 2022.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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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쨍한 햇볓이 있었으면 건물과 소화전의 색이 쨍하게 드러나면서 질감이 잘 표현되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