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는 어떤 신비감이 있는것 같아요... 저희 교회 목장에서 기도원을 갔었는데, 모임후 아이들을 위한 camp fire를 했었습니다. 그때 한번 찍어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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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잘 지내고 있어요.
집에서 장작 때우시면 분위기 정말 좋았겠는데요!! ㅎㅎ
지춘님 요즘도 계속 바쁘세요? 언제 한번 만나서 식사나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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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침묵(the silence of my beloved)
19Decby 마음의 눈2006/12/19 by 마음의 눈
in 자연/풍경
Views 5406 Likes 3 Replies 8
정말 정감과 묘함이 넘치는 장작불이군요.
들여다보면 빠져드는듯...
저는 이번 겨울에 가스비 아끼느라 집에서 열심히 장작을 태웠는데 한번 들여다 보기 시작하면 계속 그 앞에서 죽치고 있게되더군요.
아마 mc2님 말씀처럼 빠져든다는 것이 그런 것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