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눈이 떠져서 돌아다녔네요.
아이들이랑 강아지들이 제일 신난거 같네요.
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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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장갑, 목도리의 색감이 눈사람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파스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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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작품인가요, 눈사람.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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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어여뿐 눈사람 처음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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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지나가다 이뻐서 허락받고 찍었네요.
이쁜 여자애가 만들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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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 Downtown snap - people
21Janby esse2014/01/21 by esse
in 사람/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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