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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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오늘 아침 문득 밖을 보니
홍매화가 담장너머에 피어났군요.
갑자기 화들짝 놀라듯 ...
봄님이 오셨나 봅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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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은 정말 소리없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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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가 아주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서마사님께서 겨울잠을 자고 계셨는 모양입니다. 봄이 오는 소리를 못들으셨다니... -
뒷배경은 인상파 화가들이 즐겨쓰는 화법의 그림같습니다.
서마사님댁의 담장은 이쁘게 늙었읍니다. -
담쟁이 사진만 보면 서마사님과 직결됩니다... 어짜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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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으로 갔어요... 카메라를 가지고 간 것이 신기!!
01Marby kulzio2015/03/01 by kulzio
in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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