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중앙일보 2016.04.30
Who's 아누나끼
One person's miracle is another person'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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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r reviewed researches 는 이 글의 주장과 다릅니다. 대부분의 과학자들과 의사들도 예방접종의 안정성과 필요성에 동의하구요. 이미 안전한 제품과 스케줄을 아닌것 같이 쓰신 이 글은 약간 무책임한 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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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저는 이 분야에는 문외한입니다만, 학교에서 일방적으로 필요한 접종을 지시하기 보다는 좀 더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게 이 주제에 관해 홍보/토론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미국에서는 학교에서 접종하지는 않고, 부모의 동의하에 소아과에서 하게 됩니다. 개중 예방접종이 자폐증이나 당뇨를 일으킨다는 주장에 꺼리는 부모들이 있지만... 그런 일은 남의 애들도 위험하게 만드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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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특히 미국에서는 위생관리가 철저하여 그것에 따르는 질병이 없는것은 확실하지만, 부작용으로는 면역성이 점점 결핍되어 갑니다. 미국은 늘 청결하고, 마시는 물도 그렇고, 하수도 잘되어있고, 또 교육도 잘되어 있어, 예를 들어 손도 하루에 수십번씩 닦죠?
저는 가끔씩 제3국을 여행할때가 있은데요, 이러한 면역성 부족으로 탈이 나는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음식물로 부터요. 적당한 더러움도 필요할듯 한데, 그것이 또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