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번개모임이 있을때마다 늘 배앓이를 하고 있었었는데, 이번에 제가 번개를 한번외쳐 봅니다.
12월1일 5시 "하루에" 분식집
전시회 끝날때까지 고픈배 움켜쥐지마시고 간단히 시장기를 속여보려고 합니다. 말로만 듣던 그유명한 아틀라타 떡복기맛이 어떤가 궁금합니다.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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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끝날때까지 고픈배 움켜쥐지마시고 간단히 시장기를 속여보려고 합니다. 말로만 듣던 그유명한 아틀라타 떡복기맛이 어떤가 궁금합니다. 함께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