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에 스케치 하는 사람을 보면 왠지 멋져 보이기에.
똥손 주제에 아이패드와 팬슬을 샀습니다.
뭘 어떻게 할지 몰라서 그냥 사진을 바닥에 깔고 막 쓱싹 쓱싹 해보았습니다..
20분 동안 끙끙거리면서 첫 작품(?)을 만들어 봤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드론 날리러 방문할 알라투나 호수의 아침 풍경입니다.
이것은 사진이 아니어서 자유겔러리에 못올리고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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