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6 21:14
지금...밤 12시11분....
조회 수 6038 추천 수 0 댓글 288
지금 이시간이... 12시 11분..
점심이 아닌, pm....midnight........
잠깐 들어왔다가 나갈려다 지금 접속해 있는 회원님들 명단보고...
놀래서 후다닥 글 남기고 나갈려고요..
WHOIS? 10명
손님
브랙조
손님
민들레
난나
홍풀
동작그만
민기아빠
손님
손님
요렇게 계시네요....
열성회원들은 잠도 없으시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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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난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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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50정도 채운거 같네요 ㅎㅎ
2:26 AM.. 전 이만 자러 갑니다~
모두 좋은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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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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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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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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믱군님 너무 순수하신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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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걸렸네요.. ㅋㅋ
아깐 홍풀님..
지금은 300d님에게 확실히 낚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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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그런말씀하시니깐 못가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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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많이 만나죠~~ 아사동도 그렇구 학교 친구들도 그렇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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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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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젊어도 사람들은 많이 만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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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D님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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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으신 분이 가장 먼저 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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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어딜 도망가려고 그랴.....
뉀네들 자믄 그때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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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놀이 간만에 하니까 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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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도 안가신분이 어케 알아요?? 여군에 있으셨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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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쟁이에요.. 놀이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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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 리플이 많아서..따라갈수가 없네여...ㅋㅋㅋ
어딧다 글을 달아야 할지...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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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입니다... 저도 중간엔 거의 못보고 시작했는데요
대충 따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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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요..
아까부터 잠이 와서 잠깐 쪽지 확인만 하고 나간다는게.. 벌써... 3시간넘게 이러고 있네요..
다행스럽게 낼 제가 혼자 일하니까 눈치껏보면서 일하면 되지만.. 다른날이었으면 큰일 날뻔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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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빠게티를 언제 드셨어요??
나도 지금 완전 배고픈데 참고 있습니다.
냉수나 한잔 먹어야 겠당...
그나저나 민들레님은 일안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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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여기저기 널린글 읽다보니.....
아무래도....여기서..나이가...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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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셨다가 오셨어요??
블랙조님이 갑자기 행방불명되시니까 짜빠게티 또 끓어드시러 가신줄 알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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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세요?? 나이 드신들은 새벽에 잠이 없다고 하는데.. ^^
걱정하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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뉀네들은 이제 슬슬 잘 준비해요..
전 내일이 무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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뉀네라뇨~~ 저는 홍풀님보다 어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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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기서 사시는 분들의 고충이 그거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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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문제에요~~ 미국오니까 한국어도 못하고 영어도 못하구...
완전 바보된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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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영어 전화 땀시 bill이 200불 가까이 내게 되었다는....
그런 슬픈 동화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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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국어가 약해요~~ 영어에만 신경쓰다보니.. 한국어에 등안시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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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얌... 상황판단 좀... 내가 먼저 자고 싶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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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 갑자기 소강상태를 보이네요~~ 다들 먹을거 먹으러 가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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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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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드셨군요~~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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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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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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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늦게까지 있었던적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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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늦게까지 눈뜨고 있는게 제 기억엔 별로 없어서리..
더군다나 입이 무쟈게 궁금..
초코파이나 먹을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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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케이크 먹고도 뭔가가 먹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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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민들레님 일하는데 가면 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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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도 많이 드셨으면서 그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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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게 먹어요~~ 1년에 한박스 이상 먹는 사람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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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아마...최근 1년동안해서 라면 1박스도 못먹어봤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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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낼은 라면 끊어먹어볼려고요..
미국와서 라면 먹어볼 일이 없어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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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이 있긴요~~ 혼자 일하신다니까.. 가면 뭐 있을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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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갑자기 제가 일하는 곳에 오신다는 것인지???
300d님.. 뭔일 있었드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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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젠 하두 댓글이 많아서..화면도 열리는데..시간이 걸리네여...^^
낼아침에..이글들을 보시고 우슨말들을 하실지...ㅋㅋㅋㅋ
저도..이제..자야겠습니다..
오늘은 책읽을 필요가 없겠네요...ㅋㅋ
그리구..민들레님...지금..음식드시는중 아니시겠죠?....
순간의 흔들림이..비참한 아침을 가져옵니다....ㅋㅋ
그럼...모두들..안녕히 주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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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려.. 저 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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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담이 홍풀님이시군요... 글구 블랙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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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믱군님은 첫빠따로 잠드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