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2017.09.17 14:08

아침 풍경

조회 수 59 추천 수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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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울 동네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태풍도 지나가고.

모든것이 평온을 찾고.

아침 산책을 하는 사람





F6K94926.jpg














스쿨 버스 올라타는 학생들.




F6K94923.jpg










Who's 서마사

profile

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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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2'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17.09.17 14:27
    서마사님 사진을 보면서 왜 우리는 높은화소, 높은 다이나믹래인지 등등만 따지기 시작했을까란 생각이 들어요.

    소니의 20FPS면 좀더 멋진 스포츠 사진을 담을 것을...
    다이나믹 래인지가 좀만 좋았으면 좀더 좋은 랜드스케입을 찍었을 것을...
    화소가 많았으면 빌보드 싸이즈를 뽑을 것을...
    어떤 카메라의 색감만 있었어도 명작을 만들었을 것을...

    찍는 스포츠만 충분히 알고 찍으면 니콘 D7100으로도 멋진 사진 찍을수있고 (신문 잡지는 높은 화소가 필요없죠)
    다이나믹 래인지가 필요치 않게 신중히 찍으면 좋은 작품을 찍을수있고
    사실 13MPS인 파나소닉 LX100으로도 얼마든지 16X24 프린트 뽑을수있고
    요즘은 포샵으로 어떠한 색감도 만들수 있는데
    매일 DP Review와 SLR Club 다니면서 카메라 감상하고 있네요...

    대학교때는 카메라에 번들하나 들고 생각한 한장의 사진을 찍으러 3시간씩 운전하고 산에가서 24장짜리 한롤찍고 왔는데...
    나도 모르게 다른분들 사진 보면서 저렇게 찍고싶다고 사진을 연구한거가 아닌 기계만 연구를 했네요...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오래된 몇화소 안되고 쓰기 불편한 코닥 카메라로 저렇게 고운 사진 정말 멋집니다!
    앞으로 좋은 사진을 위해서 연구를 더많이 해야겠네요!
  • profile
    서마사 2017.09.17 15:06

    카메라를 알아봐 주셔서 얼마나 고맙고 반가운지요.
    이 카메라는 그동안 몇번을 고치느라고 한국에 보냈다가 수리받고 돌아온 바디입니다.
    수리비용만 해도 왠만한 카메라 가격을 넘었고요..지금도 언제 사망할지 몰라서 잘 쓰지는 않고 있지만  버리면 벌받을것같아서.
    카메라가 죽는 날 까지 옆에 두려고 합니다.
    요즘 이 카메라로 사진을 찍겠다고 들고 다니는것이 아니라...카메라가 집안에 쳐박혀 있으면 슬퍼할까봐서 들고 다닙니다. ㅋ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17.09.18 00:29
    제가 이디지털백을 처음 본거가 96년 올림픽 당시에 USA Today 기자들이 Nikon N90s에 1MP 디지털백을 쓰는데 너무 부러웠어요... F5, EOS 1등에도 쓰이고 화소도 높아졌는데 정말 부러웠죠... 우리는 현상해야하는데 그들은 그냥 인터넷으로 보내는데 예술이였죠... 어떻게 잊겠어요 ^^ 코닥에서 안망하고 CCD Sensor 계속만들었으면 좋았을것을... 물론 CCD Sensor가 가격이 안맞고 열도 너무많이 나서 없어지긴 했지만요...
  • profile
    mini~ 2017.09.17 17:16
    평온한 모습들 참 좋네요!!
  • profile
    max 2017.09.17 22:54
    서마사님 사진은 마음을 정화시키는 힘이 있는 듯 합니다.
  • profile
    포토프랜드 2017.09.18 06:44
    사진기의 특성과 사진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작가의 생각이 잘 맞아 떨어진 명 콤비의 작품입니다.
    스토리는 너무 평범한 관계로 추천은 옆옆 사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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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1 기타 조명이 중요하더군요. ... 사실 처음 무조건 사진을 잘 찍어보겠다는 마음만 가지고 덤볐는데...마음먹은대로 나오는것은 아니었습니다. 지인이 셀폰으로 멋지게 사진을 찍은 것에 반해서 (... 7 file 우리집 마룻바닥 베리언(自繩自縛) 0 96 2016.10.28
8810 생활 어디가? 누구네 괭이인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이 녀석이 내 주변을 어슬렁 거리면서 떠나지 안네요. 7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1 48 2016.11.09
8809 적응하기 아침에 한장씩 찍어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출근하기전에 마당에서. 6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0 746 2013.03.15
8808 나무/식물 비오는 아침 나도 남들처럼 꽃구경 따라가고 싶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돌아오기 힘들것 같아서. 그냥 집 마당에 있는 꽃 나무를 찍어보았습니다. 5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0 897 2013.03.24
8807 나무/식물 아침 , 봄, 그리고 꽃 오늘 아침에 날이 참 맑기에.. 차고에서 차를 빼다가 문득 앞 마당을 보니 꽃이 너무 이뻐서  잠시 마당에서 몇장 담아 보았습니다. 4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1 1044 2013.04.17
8806 나무/식물 풀떼기 아침에 눈을 뜨니... 밤새 내린 비로 온 세상이 촉촉하더군요. 마당에 내려가서 정원에 피어난 꽃들을 찍고 있는데.. 마침 잠에서 깨어난 아내가 창문으로 내다... 4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1 941 2013.04.28
8805 나무/식물 풀테기들 찍을것 없을때는 고져 젤 만만한 풀테기가 최고입니다. 하지만 풀테기 사진은 가장 인기 없는 사진이라는것이 함정. 그래도 점수용으로.. 저도 코닥에 입성했습... 3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0 1298 2013.05.25
8804 나무/식물 희망 소생 4월달은 희망과 소생의 달입니다. 홀로 피어나기 시작하는 수선화도 희망과 소생입니다. 그냥 점수 채우기 위한 도그소리였습니다. 10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1 503 2014.04.08
8803 나무/식물 여름 아침 어제 소나기가 내린 탓인가. 오늘 아침은..시원하네요.                                           11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0 84 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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