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1 12:25

새벽 달

서마사

조회 수 1968 추천 수 0 댓글 11

새벽달은 색깔이 거의 붉은 빛을 내더군요.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Atachment
첨부 '1'	F24T506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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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keepbusy 2011.09.11 12:35

벌써 올리셨습니까...
집에 와서 보니까 벌써.....

댓글
서마사 2011.09.11 12:44

제가 항상 하는 말이 있죠..

단체 출사 사진은...먼저 올리는 사람이 장땡....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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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2011.09.11 12:49

ㄷㄷㄷㄷ 벌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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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1.09.11 13:18

차에서 내리자 마자......들어와서는 바로...샤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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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2011.09.11 13:12

멋있습니다.
오랫만에 달이 지는 것을 봤습니다. 정말 멋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그 멋있었던 장면을 그대로 아주 잘 담으셨습니다.

오늘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달 지는 것 보고 , 해 뜨는 것 보고 풀떼기 찍고ㅡ 사람도 찍고 다양하게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오랫만에 회원분들과 새벽 바람을 쐬니 더더욱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빨리 먼저 올리셔 버리면 나머지 6명은 어떻하라고... 정말 먼저 올린 이가 장땡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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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1.09.11 13:17

저도 오늘 깜깜한 밤에 산에 오르니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들 즐거워하는 표정을 보는것도 또한 즐거움이었고.

쬐금 아쉬웠던점은...우리 아사동 출사 공식 즉석 모델분이 참석을 못해서 모델을 못구해서 지나가는 처자 기다리느라고 시간을 허비한것이 아쉬운 점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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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2011.09.11 13:21

맞아요,,,누구 말씀하시는지 알겠습니다.

저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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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 2011.09.11 13:36

아래부분은 이렇게 수정하심이 어떨실지...

쬐금 아쉬웠던점은...우리 아사동 출사 공식 즉석 모델분이 참석을 못해서 모델을 못구해서 지나가는 처자 기다리느라고 시간을 허비한것이 아쉬운 점이었죠

지나가는 처자들을 찍어보았으나 역시 "아사동 공식 즉석 모델" 보다는 못하다는 의견이 대세를 이뤘다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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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740 2011.09.11 14:30

이야................ 제가 골프치는 동안에 이런 일들이.......
멋져부러 멋져부러..... 새벽달 쥑인다요이. 가슴이 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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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2011.09.11 16:28

와~~~~넘 넘 멋있어요~다운타운 야경보다 이곳이 더~멋찌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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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1.09.11 20:53

오늘 모델 출사였는데 덤으로 이런 사진도 찍으셨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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