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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4 | 자연/풍경 |
배꽃
 이번엔 배꽃한번 올립니다. 스프링을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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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202 | 2015.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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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3 | 자연/풍경 |
이끼와 제비꽃
 이끼도 봄을 맞고 있습니다. 자기 키의 몇십배넘는 꽃대를 내놓고 씨뿌리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정말 진보라의 제비꽃은 아니지만 제비꽃은 제비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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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180 | 2015.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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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2 | 자연/풍경 |
구슬담기
 이 풀의 잎은 은색이 나더군요. 이슬을 흠뻑 받은 모습이 눈부셔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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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138 | 2015.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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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1 | 자연/풍경 |
정월 대보름 D-2
 구름이 화살처럼 흐르는데 언뜻 언뜻 흰 것이 보여 뭔가 했더니 달이 더군요. 구정이 지난지 한 일주일... 생각해보니 정월대보름이 모레로 다가왔습니다. 불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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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172 | 2015.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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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0 | 나무/식물 |
무당벌레와 흰꽃
 지난밤 날씨가 잔뜩흐리더니 아침에 이슬같은 비를 흩뿌린다. 늘 이맘때면 피어 밤을 하얗게 흔들어 놓는 꽃이 있다. 이름을 모르겠다. 하지만 오늘은 이 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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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172 |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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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9 | 사람/인물 |
HAIR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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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164 | 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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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 | 나무/식물 |
봄볕
 간만에 일찍 퇴근을 하니 아직 볕이 좋더군요. 봄의 저녁빛을 즐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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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181 | 2015.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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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7 | 건축/시설물 |
Blue
 동네에 인도어 스카이다이빙 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외벽을 파랑으로 칠해 놨는데 지날 때마다 시선을 잡아 거슬리기에 한번 잡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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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1 | 174 | 2015.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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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6 | 나무/식물 |
봄을 훔치다
 이젠 일년 후에나 볼 꽃들을 훔쳐왔습니다. 아틀란타에도 봄기운이 완연한 것으로 보이네요. 휴스턴은 짧은 봄을 보내며 여름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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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118 | 2015.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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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5 | 자연/풍경 |
휴스턴 로데오
 지난 주말을 마지막으로 매년 열리는 휴스턴 로데오쇼가 막을 내렸습니다. 벼르다 입장을 했는데 결국 메인 로데오는 표가 매진 되는 바람에 카니발에서만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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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1 | 187 | 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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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4 | 자연/풍경 |
아침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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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102 | 2015.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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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3 | 미국 |
정거장
 차창에서 바라본 비오는 날 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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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1 | 143 | 2015.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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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2 | 자연/풍경 |
초여름 아침 빛
 이젠 우리는 벗어 던지고 나무들은 새 옷을 입고... 초여름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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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248 | 2015.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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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1 | 자연/풍경 |
Houston Cityline N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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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96 | 2015.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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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0 | 나무/식물 |
여름의 시작
 저는 아카시아가 피면 여름의 시작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흔하지는 않지만 아카시아가 피고 있는 것을 몇해전 발견해 계속 철되면 찾고 있습니다. 사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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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123 | 201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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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9 | 생활 |
하나
 사진이 고파 보이는 철길곁에 차를 대고 앉아 보았습니다. 단순한 철길에서 연결이라는 것을 생각해보게 되던군요. 연결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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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145 | 2015.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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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8 | 나무/식물 |
Passion of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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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1 | 131 | 201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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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7 | 나무/식물 |
입술
 죄송합니다. 또 꽃사진이네요. 여기저기 장미가... 아침 이슬비를 맞으면서 담았습니다. 또 꽃사진이라고 나무라지 마시고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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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107 | 201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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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6 | 오브젝트 |
Hydrant Va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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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84 | 2015.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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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5 | 자연/풍경 |
역광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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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128 | 201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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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4 | 자연/풍경 |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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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1 | 116 | 201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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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3 | 나무/식물 |
무우 꽃
 농사를 지어보지도 않았는데 왠지 무우꽃을 보면 고향에 대한 향수같은 것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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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95 | 2015.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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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2 | 자연/풍경 |
십자가
 일을 마치고 다시금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느껴지는 평온함. 하늘을 본다. 십자가 아래로 노을이 지려한다. 여느 날처럼 알게 모르게 남을 아프게 했을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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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55 | 201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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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 | 사람/인물 |
Vivian
 텍사스사진동호회 출사모델 비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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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64 | 201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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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 | 사람/인물 |
검기(劍氣)
 조선세법 관장님을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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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72 | 2015.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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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9 | 생활 |
Bucket List
 가지고 싶은데 가족 모두가 반대하네요. 그래도 이녀석은 발이 세개라 안전한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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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72 | 201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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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8 | 문화/예술 |
우리 사귈래요?
 휴스턴 행사중 2번째로 크다는 Gay Pride Parade가 끝나고 전철 정류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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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58 | 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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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 | 자연/풍경 |
우중 산책
 비도오고 사진은 찍고 싶고... 심심풀이로 꽃에 맺힌 빗방울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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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44 | 2015.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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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6 | 미국 |
휴스턴 불꽃놀이
 어디나 다 그렇지만 올해 미국생일에 휴스턴에서도 불꽃놀이가 있었습니다. 여기저기서 다발적으로 불꽃놀이가 진행되는데 그래도 다운타운이 제일인 것 같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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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58 | 201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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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 | 나무/식물 |
바나나 꽃
 매일 지나다니면서 잊고 있었는데 어느새 꽃이 피고 열매가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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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1814 | 201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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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4 | 사람/인물 |
Love
 누군가 사랑을 보이거나 들리는데 만질 수 없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소녀에게 사랑을 무엇일까요? 영어가 안되는 아버지를 위해 전화가게를 함께 찾은 그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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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2168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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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3 | 사람/인물 |
Gabriella
 늘 그렇지만 아기들의 맑은 눈을 보면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음과 이미 찌들어버린 우리들의 눈과 비교를 해보게 됩니다. 정말 아기의 턱받이에 써있는 것처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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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2709 | 2013.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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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2 | 자연/풍경 |
Chevron and Wells Fargo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가끔씩 눈팅은 해왔지만 늘 한결같은 아사동이 부럽습니다. 텍사스사진동호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지만 사진을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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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218 | 20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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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1 | 자연/풍경 |
Cold Front
 저녁 무렵 갑자기 몰려오는 먹구름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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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1 | 232 | 20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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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 | 생활 |
Ooops!
 묘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여자로 보이는 분은 가슴을 추켜올리고 치마가.. 아저씨는 엉거주춤... 무슨 상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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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 노바 | 0 | 225 | 201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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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9 | 사람/인물 |
Houston Thanksgiv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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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downtown | woodenhorse | 1 | 49 | 2017.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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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8 | 사람/인물 |
Houston Thanksgiving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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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downtown | woodenhorse | 1 | 39 | 2017.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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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7 | 문화/예술 |
2013 Pride Parade Hou...
 29일 저녁 휴스턴에서 매년 열리는 Pride Parade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고 호기심만 있었던 행사가 점점 관심을 가지게 만드네요. 사회의 한 구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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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 노바 | 0 | 2374 |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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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6 | 자연/풍경 |
긴 밤 지새우고
 간밤엔 한참을 빗소리에 잠을 설쳤습니다. 한데서 밤을 지새운 이들은 더 했겠지요. 하지만 다시 고운 모습으로 아침을 맞네요. 저는 꼬질꼬질하게 눈꼽도 안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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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 노바 | 0 | 2494 | 2013.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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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5 | 자연/풍경 |
피고지는 것을 정지시...
 나고 가는 것을 우리가 말릴 수 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는 것들을 가게 내버려둘 수 밖에 없음이 아쉽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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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 노바 | 0 | 3776 | 2013.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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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4 | 문화/예술 |
POW WOW
 매년 열리는 인디언 부족들의 친선경연모임이 있었습니다. 미 중남부 인디언들의 모임인데 매년 휴스턴에 모여 경연을 펼칩니다. 올해는 시간상 한 두시간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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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 노바 | 0 | 2340 |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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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3 | 미국 |
Glenwood Cemetery
 모두들 안녕하셨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묘지라고 해서 음침하기만 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텍사스리퍼블릭 대통령과 역대 휴스턴 시장 14명 그리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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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 노바 | 0 | 347 | 201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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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2 | 문화/예술 |
Art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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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 woodenhorse | 0 | 54 | 201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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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1 | 건축/시설물 |
도시는 다시 검은 블랑...
 휴스턴 문화원 사진반 학생들과 다시 도심 출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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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 | 노바 | 0 | 4425 | 2013.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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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0 | 자연/풍경 |
Edith Moore Audubon S...
 총알도 없고 매번 눈팅으로 염치가 없어 아침에 홀로 총알을 만들러 나갔습니다. 아침의 공원에서 녹색의 나무와 풀들이 주는 편안함을 오랜만에 느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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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uton | 노바 | 0 | 2083 | 2013.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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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9 | 자연/풍경 |
Horseshoe Bend of the...
 안녕하세요. 아나콩콩입니다. 이번엔 말굽강이라 불리는 곳입니다... 스테이트 파크도, 네셔널 팍도아닌... 그냥 유타주와 콜로라도주 사이에 페이지라는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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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seshoe Bend of the Colorado River (유타와 콜로라도 경계선 부근. page부근..) | 아나콩콩 | 0 | 2212 | 2013.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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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8 | 과제사진 |
유구무언 ( 소환2 )
 강한 햇살을 받아가며 걸어가야 만날수 있는 풍경이지만 그만큼의 수고스러움이 당연하게 느껴지던 곳이었습니다. 와~~ 소리로 탄성한번 내어보고 아무말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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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seshoe bend | 아날로그 | 2 | 126 | 2016.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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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7 | 자연/풍경 |
Waikiki & Diamond...
 Tantalus Lookout, Ohau, Hawa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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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ulu HI | 響谷 | 1 | 51 | 2021.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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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6 | 건축/시설물 |
고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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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ulu | 똘래랑스 | 5 | 116 | 202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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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5 | 동물 |
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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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sassa Spring state park | 난나 | 0 | 56 | 202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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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4 | 자연/풍경 |
My W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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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depo & shop | Apple | 2 | 39 | 202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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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3 | |
Guitar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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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max | 0 | 1114 | 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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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2 | 생활 |
바람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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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Edwin | 0 | 79 | 2017.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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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1 | 기타 |
셔터 누르고 싶을때....
 아주 오랜만에 사진 올리네요..... 별다른 내용은 아니지만..... 가족들이 모든 잠든 고요한 밤에 문득 "찍고싶다"라는 충동에 한장 꾹 눌렀습니다. 언듯 으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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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LittlePig | 0 | 1957 | 2013.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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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0 | 사람/인물 |
집중!
 제 Favorite Model, 막내아들입니다. 게임에, 또 사탕 껍질까기에 몰두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집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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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보케 | 0 | 862 | 201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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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9 | 생활 |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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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max | 0 | 301 | 2014.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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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8 | 생활 |
와이프 자랑
 오늘 친구들을 초대해 우리 마눌님이 오랜만의 실력을 발휘하셨습니다. 홈 메이드 중국음식 자랑질 하러 왔습니다. ㅎㅎ 와이프의 음식솜씨 반의 반 만큼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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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보케 | 0 | 276 | 2015.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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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7 | 컨셉이미지 |
Light and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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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max | 0 | 166 | 2015.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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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6 | 자연/풍경 |
Japanese maple seeds
 일본산 단풍나무 씨가 이렇게 생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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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max | 0 | 40 | 2015.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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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5 | 문화/예술 |
Guitar
 간만에 집에 있던 기타의 먼지를 털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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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max | 0 | 33 | 2015.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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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4 | 생활 |
Lazy Sunday
 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한 사진찍기 좋아하는 초보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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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억이란빈잔에 | 0 | 45 | 201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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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3 | 생활 |
새로온 카메라로 숙제를
 이번주 초보모임 숙제 ode to photofriend님 좋은 아이디어 내주시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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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억이란빈잔에 | 1 | 81 | 2015.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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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2 | 컨셉이미지 |
Light Photography (ab...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에 있는 불빛을 다른 시각으로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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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포토프랜드 | 0 | 65 | 201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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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1 | 동물 |
Orion
 오랜만에 가만히 앉아있길래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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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아누나끼 | 2 | 80 | 2015.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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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0 | 자연/풍경 |
낙엽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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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아누나끼 | 1 | 61 | 2016.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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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9 | 자연/풍경 |
내일 또 올거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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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아누나끼 | 0 | 52 | 2016.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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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8 | 사람/인물 |
큰아들과 Ukulele
 얼마 전부터 사달라고 조르던 ukulele를 토요일 저녁에 큰아들에게 사주고 집에 왔습니다. 동생: 형아, What is that? 형: Ukulele! 동생: Can I play with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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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Steve | 1 | 83 | 2016.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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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7 | 생활 |
Bokeh Photograph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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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파랑새 | 0 | 63 | 2016.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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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6 | 동물 |
귀요미
 못하는 것: 악수?? 잘하는 것: 아이, 말 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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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아누나끼 | 0 | 75 | 201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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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5 | 나무/식물 |
수줍은 듯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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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아누나끼 | 0 | 38 | 201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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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4 | 자연/풍경 |
봄을 기다리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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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아누나끼 | 0 | 63 | 2016.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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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3 | 동물 |
아시나요? (BGM)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 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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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아누나끼 | 1 | 81 | 2016.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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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2 | 자연/풍경 |
그마 해라, 마니 무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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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아누나끼 | 0 | 46 | 2016.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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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1 | 나무/식물 |
이발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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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아누나끼 | 1 | 70 | 2016.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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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0 | 자연/풍경 |
해지기 조금 전
 가까이 다가오는 소의 음메소리 뚝배기 된장찌개 발걸음 재촉케 하고 나무가지 그림자 담벽에 떠오르니 오늘도 감사로 작별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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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아누나끼 | 2 | 33 | 2016.03.10 |
날아가는 새를 보며 자신의 마음도 담아 보낼 것 같습니다.
덩그런 산위에 사람 하나, 훵한 하늘에 새 하나...
keepbusy님도 혼자 올라가신것은 아니죠?
돌산에 올라가 본지도 좀 되었습니다.
해피 땡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