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사이트를 만들고 나니 사진을 올려야 사진 동호회 사이트가 되겠군요.

 

사이트 완성 기념으로 첫사진을 무엇으로 올릴까 고민하다가 그냥 아들이 떠올랐습니다.

 

 

얼마 전 아들의 엉덩이를 피멍이 들도록 매질을 했습니다.
몰래 돈을 가져다가 탕진을 한 것이 죄명이였습니다.


매맞는 자식의 표정을 보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몰래 돈 가져가 안들켜본적 없는 자식 몇될까 생각해 봅니다.


나 역시 그랬었는데... 그때 난 이렇게 벌받지 않았어도 이렇게 잘 컸는데...
주섬주섬 옷갈아 입는 틈에 언뜻 보이는 검푸른 아들 엉덩이를 볼때마다 너무나 미안해 집니다.

바보같은 아들 녀석은 이런 애비가 뭐가 좋다고 계속 품에 안기는지...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1.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서...

    20May
    by 기억이란빈잔에
    2016/05/20 by 기억이란빈잔에
    in 나무/식물
    Views 75  Likes 0 Replies 10
  2. 아름다운 밤이예요 ~~~

    30Dec
    by hvirus
    2016/12/30 by hvirus
    in 자연/풍경
    Views 91  Likes 0 Replies 17
  3. 아름다운 명동, 여긴 중국? 2

    19Feb
    by (이쁜)왕언니
    2016/02/19 by (이쁜)왕언니
    in 생활
    Views 64  Likes 0 Replies 6
  4. 아름다운 그대여...

    30Apr
    by 기억이란빈잔에
    2017/04/30 by 기억이란빈잔에
    in 생활
    Views 70  Likes 0 Replies 6
  5. 아름다운 가족의 어느 오후 . . .

    19Nov
    by 에디타
    2019/11/19 by 에디타
    in 생활
    Views 51  Likes 1 Replies 6
  6. 아름 다운 도시 Chatanooga

    05Apr
    by 서마사
    2013/04/05 by 서마사
    in 건축/시설물
    Views 1019  Likes 0 Replies 4
  7. 아련한 추억을 펼치면서

    12Sep
    by BMW740
    2011/09/12 by BMW740
    Views 2102  Likes 0 Replies 9
  8. 아래로 부터 오는 빛 . . .

    26Jun
    by 에디타
    2019/06/26 by 에디타
    in 건축/시설물
    Views 81  Likes 2 Replies 10
  9. 아래 '신입이 인사 올라 갑니다'에 빠진 사진임다.

    11Dec
    by 사마그달
    2013/12/11 by 사마그달
    Views 1406  Likes 0 Replies 7
  10. 아들자랑 (소환5)

    10Jan
    by Shaun
    2016/01/10 by Shaun
    Views 98  Likes 0 Replies 11
  11. 아들이 콘택트 렌즈를 처음 착용한 날

    28Jun
    by 공공
    2016/06/28 by 공공
    in 생활
    Views 95  Likes 0 Replies 13
  12. 아들이 사랑하는 달팽이

    18Aug
    by Apple
    2023/08/18 by Apple
    in 나무/식물
    Views 31  Likes 2 Replies 1
  13. 아들이 공부하는 자세

    27Jan
    by 공공
    2018/01/27 by 공공
    in 생활
    Views 128  Likes 0 Replies 8
  14. 아들의 지난 여름 사진..

    09Sep
    by keepbusy
    2019/09/09 by keepbusy
    in 기타
    Views 39  Likes 1 Replies 5
  15. 아들의 부탁...

    23Feb
    by keepbusy
    2013/02/23 by keepbusy
    Views 716  Likes 1 Replies 5
  16. 아들의 눈빛이 슬퍼서

    22Nov
    by composer
    2006/11/22 by composer
    in 사람/인물
    Views 3754  Likes 0 Replies 6
  17. 아들을 향한 어미의 그리움

    21Nov
    by Shalom
    2023/11/21 by Shalom
    in 나무/식물
    Views 95  Likes 1 Replies 10
  18. 아들과 함께 한 사진 여행

    20Apr
    by 청솔
    2013/04/20 by 청솔
    in 여행
    Views 2152  Likes 0 Replies 2
  19. 아들과 나 (벼타작 아들타작)

    21Sep
    by JICHOON
    2006/09/21 by JICHOON
    in 생활
    Views 13423  Likes 1 Replies 1
  20. 아들 - 3월 흑백 필름 사진

    11Apr
    by 공공
    2018/04/11 by 공공
    in 생활
    Views 101  Likes 0 Replies 7
  21. 아내의 소소한 행복

    11Feb
    by JICHOON
    2019/02/11 by JICHOON
    in 생활
    Views 125  Likes 0 Replies 6
  22. 아내의 동물사랑..2

    13Jun
    by Silvercan
    2007/06/13 by Silvercan
    in 동물
    Views 1716  Likes 0 Replies 5
  23. 아내가 요즘 사는 이유

    03Mar
    by 공공
    2019/03/03 by 공공
    in 생활
    Views 66  Likes 1 Replies 6
  24. 아내 미국양로원봉사나갔을때찍은사진입니다

    20Apr
    by 장바우
    2013/04/20 by 장바우
    in 사람/인물
    Views 1517  Likes 0 Replies 2
  25. 아나로그에서 디지탈로의 여행

    07Nov
    by Fisherman
    2020/11/07 by Fisherman
    in 기타
    Views 61  Likes 1 Replies 10
  26. 아낌없이 주는 나무..

    02Sep
    by keepbusy
    2016/09/02 by keepbusy
    in 기타
    Views 37  Likes 0 Replies 2
  27. 아기 엄마 부대 . . .

    11May
    by 에디타
    2019/05/11 by 에디타
    in 생활
    Views 65  Likes 1 Replies 9
  28. 아기 마리오는 어디에?

    03Feb
    by 보케
    2014/02/03 by 보케
    in 나무/식물
    Views 920  Likes 0 Replies 4
  29. 아...호수가 그립다.

    01Feb
    by 서마사
    2012/02/01 by 서마사
    Views 1046  Likes 0 Replies 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218 Next
/ 218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