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398 | 생활 |
잘 도착했습니다.
 15시간만에 잘 도착했습니다. 신고 겸 자랑 겸...ㅎㅎ 운전 못한다고 뒤에서 빵빵거리는 바람에 벌써 정 떨어질려 한다는....ㅠ.ㅠ...
4
|
척 보면 아실텐데....ㅋ | .O | 0 | 3947 | 2013.09.01 |
|
9397 | 자연/풍경 |
흐름 흔적
4
|
챨스톤 | tornado | 2 | 63 | 2024.04.28 |
|
9396 | |
새해 소망
 같이 가기로 한 사람이 빵구를 내는 통에 혼자서 차 몰고 가서 새벽에 잠깐 눈 붙인다는것이 해 뜨기 직전에 일어난 통에 포인트를 잘못 잡아서..그냥 떙그러니 ...
4
|
챨스턴 앞 바닷가 | 서마사 | 0 | 1385 | 2011.12.26 |
|
9395 | |
자전거 타는 풍경
 개인적으로 챨스턴을 좋아하는 이유가 ( 아틀란타에 비교해서) 아틀란타는 너무 발전되어 거대하고 위압적인 건물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너무 황폐하여 삭막해...
1
|
챨스턴 다운타운 | 서마사 | 0 | 2738 | 2011.12.26 |
|
9394 | |
길거리 스냅
 요즘 내가 눈에 띄는 것들은.. 약간 어두침침하고, 명확하지 않으며, 화려하지 않은 구석이 왠지 끌리기 때문에..전반적으로 사진이 흐리 멍텅합니다. 그래서 갤...
3
|
챨스턴 다운타운 | 서마사 | 0 | 1599 | 2011.12.29 |
|
9393 | |
대칭
 뭐...제목이라고 붙이기에도 어정쩡하지만 그래도 억지라도 이름을 붙여야 할것 같아서요.
3
|
챨스턴 | 서마사 | 0 | 2434 | 2011.12.26 |
|
9392 | |
쓸쓸한 연말
 같은 겨울 바다인데..12월의 바다는 더 쓸쓸한 느낌인지. 아니면 내가 느끼는 심정이 쓸쓸한 탓인지? ?
1
|
챨스턴 | 서마사 | 0 | 2643 | 2011.12.28 |
|
9391 | 자연/풍경 |
겨울 바다
 쩜오님과 조약돌님 그리고 조약돌님의 아들 이렇게 4명이 겨울 바다에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젊다는 죄로 운전만 해준 조약돌님 아드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남...
5
|
챨스턴 | 서마사 | 1 | 1546 | 2013.12.01 |
|
9390 | 자연/풍경 |
스냅
 무슨 카메라를 사용하던 어디를 가서 찍던 간에. 찍사가 바뀌지 않으면 사진은 맨날 그타령입니다. 역시나 스냅 사진이나 잔뜩 찍고 왔네요.
8
|
챨스턴 | 서마사 | 1 | 1576 | 2013.12.01 |
|
9389 | 사람/인물 |
여름달리기
 여름의 한가운데 아직 햇살은 따갑기만 한데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나 봅니다.
4
|
챠타후치 리버 | max | 3 | 51 | 2020.08.06 |
|
9388 | |
강가에서
 출근길에서...
8
|
챠타후치 강변 | max | 1 | 1089 | 2012.02.23 |
|
9387 | 과제사진 |
우로 봣! 망명온 캐나...
 봄이 온다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 본다고 우겨 봅니다. "후,,,이제 캐나다로 돌아 가야하나?" "가봤자 털만 뽑히고, ㅠ,ㅠ." 천불이 넘는 이파카는 캐네디언들 교...
6
|
챠타후치 | max | 0 | 115 | 2016.02.15 |
|
9386 | 자연/풍경 |
혼돈
 무었이 보이시나요?
6
|
챠타후치 | max | 2 | 45 | 2023.04.21 |
|
9385 | 생활 |
골동품 감정
 골동품을 감정하는 중국 골동품 상인들,,,
2
|
챠이나 타운, 아틀란타 | 공공 | 0 | 2098 | 2013.12.22 |
|
9384 | 자연/풍경 |
퇴근길...
 전시회를 위해 모든 노력을 하고자 하는 모 회원님의 노력이 새삼 새롭습니다. 우연히 맞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기에.. 사진을 즐기거나 공부도 할 수 없는 시...
2
|
챔블리 엔 도라빌... | kulzio | 0 | 222 | 2014.11.22 |
|
9383 | 기타 |
America First,,,,
 금요일 오후 챔블리 경찰서 성조기 위로 흐르는 구름이 너무나도 멋있어서 항상 가지고 다니는 전화기로......
3
|
챔블리 경찰서 주차장.. | keepbusy | 2 | 56 | 2020.01.19 |
|
9382 | 나무/식물 |
창조
11
|
책상 | +1 | 1 | 48 | 2021.12.22 |
|
9381 | 나무/식물 |
창조 2
2
|
책상 | +1 | 0 | 46 | 2021.12.22 |
|
9380 | 자연/풍경 |
저 푸른 초원 위에 2
3
|
채플 힐 | woodenhorse | 0 | 46 | 2018.04.09 |
|
9379 | 자연/풍경 |
저 푸른 초원 위에
7
|
채플 힐 | woodenhorse | 0 | 69 | 2018.04.07 |
|
9378 | 자연/풍경 |
블루보넷
7
|
채플 힐 | woodenhorse | 0 | 84 | 2018.04.06 |
|
9377 | 자연/풍경 |
노란꽃밭
2
|
채플 힐 | woodenhorse | 0 | 83 | 2018.04.10 |
|
9376 | 사람/인물 |
5월 정모 사진
 정확하게 30년전 1988 년 5월 1일에 결혼을 했습니다. 부대 복귀후 첫 주말에 나들이 나와서 사진 한장. 사진을 보니 그때나 지금이나 아내 앞에서 공손한 자세...
20
|
창원 시청앞 | 서마사 | 0 | 167 | 2018.04.30 |
|
9375 | 여행 |
한 여름밤의 꿀
20
|
창덕궁 | 기억이란빈잔에 | 0 | 76 | 2016.05.01 |
|
9374 | 사람/인물 |
사람과 사람사이
4
|
창덕궁 | 기억이란빈잔에 | 0 | 51 | 2016.05.14 |
|
9373 | 자연/풍경 |
이제 쉬고 싶다
10
|
창녕, 우포습지 | 무지개 | 1 | 4639 | 2013.08.15 |
|
9372 | 사람/인물 |
아이눈
 아이의 눈 속에 내가 있네요...
7
|
창고앞 | Today | 1 | 65 | 2016.04.18 |
|
9371 | 자연/풍경 |
하늘을 보라.
 시골에 살면 여러가지로 불편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살아있는 자연이 주변에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3시간 운전해 간곳에서 밤하늘의 은하수를 마음껏 ...
4
|
창고식품 주차장 | 서마사 | 0 | 297 | 2014.06.05 |
|
9370 | 생활 |
내 구역에서 사진 찍지...
 아시다 시피 저는 7일을 같은 장소에서 일해야 하는 사람이라사. 사진이 항상 집과 가게 이 두곳에서만 찍습니다. 그런데 모 회원님 처럼 내 나와바리에 와서 사...
6
|
창고식품 주차장 | 서마사 | 0 | 52 | 2016.01.16 |
|
9369 | 생활 |
나만 찍을수 있는 사진
 요기는 내 영업 장소 입니다. 따라서 깡* 회원님 처럼 카메라 들고 와서 사진찍으시면 않됩니다. 내 나와바리에서 사진은 나만 찍어야 합니다. 보너스로..요기...
10
|
창고식품 주차장 | 서마사 | 0 | 75 | 2016.02.28 |
|
9368 | 생활 |
???
 뭐가 궁금할까요?. 저는 유타배씨님 처럼 퀴즈 내고 답 보여주고 그런것 없습니다.
2
|
창고식품 주차장 | 서마사 | 0 | 72 | 2016.07.17 |
|
9367 | 사람/인물 |
산책
 햇빛 좋은날에는 주차장 구석에 쭈구리고 앉아서 지나는 사람들을 구경합니다. 엄마와 함께 나온 아들은 무척 기분이 좋아 보입니다. 혼자 걸어가는 뒷모습은 ...
5
|
창고식품 주차장 | 서마사 | 0 | 54 | 2016.11.05 |
|
9366 | 사람/인물 |
하늘 보기 비 보기
 갑자기 비가 내리니.. 어린 아이는 마냥 신나서 비가 내리는 하늘을 봅니다. 택시 기사의 빨리 타라는 재촉이 보이지 않습니다.
8
|
창고식품 주차장 | 서마사 | 2 | 90 | 2017.04.18 |
|
9365 | 생활 |
새 카메라 구입 기념
 늦은 밤 이배휘 여사님댁에 방문했더니. 카메라 겁데기가 조금 깨졌다고 싸게 나온 카메라가 있기에 낼름 집어왔습니다. 다행히 사진 찍히는것은 문제 없네요. ...
18
|
창고식품 주변 | 서마사 | 0 | 88 | 2017.05.25 |
|
9364 | 생활 |
진득한 색
 그저 사진기가 잘 작동되나 확인하려고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시그마 카메라의 색이 이렇게 나옵니다. 좀 심한듯.. 퇴근길 주차장에서 본 하늘 오후에 햇빛 좋은...
1
|
창고식품 주변 | 서마사 | 0 | 58 | 2017.05.26 |
|
9363 | 사람/인물 |
기다리는 손님
 일요일에는 양로원 노인분들이 단체로 그로서리 쇼핑을 옵니다. 멍하니 앉아게신 어르신의 뒷모습이 왠지 시선이 끌려서 담아보았습니다. 갈때없어 가게안에서 ...
6
|
창고식품 | 서마사 | 1 | 75 | 2017.09.06 |
|
9362 | 생활 |
알레르기 위험 음식
 오늘 매장을 지나다가 갑자기 맛동산 과자가 눈에 띄는데 공문이 한장 붙어 있네요. 잘 않보이시는 분들을 위해서 맛동산 과자는 알레르기 성분이 계란, 우유, ...
10
|
창고식품 | 서마사 | 0 | 110 | 2016.07.12 |
|
9361 | 생활 |
잊혀짐
 일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지만. 너무 흔해서..너무 쉽게 잊혀지는 것이죠. 창고식품에서 그만 사진 찍으라는 분도 있지만... 앞으로도 쭉....꾸준히 찍어야죠.
14
|
창고식품 | 서마사 | 0 | 99 | 2016.08.10 |
|
9360 | 과제사진 |
재탕 (네모과제 사진)
 가끔 심심하면 사진을 1대1 비율로 잘라보면 느낌이 다른 사진이 나오는것을 재밌어 했습니다. 그래서 전에 올렸던 사진을 1:1로 잘라보았습니다.
2
|
창고식품 | 서마사 | 0 | 36 | 2016.10.05 |
|
9359 | 생활 |
이동
 하늘이 맑았던 날.
1
|
창고식품 | 서마사 | 0 | 93 | 2017.05.27 |
|
9358 | 사람/인물 |
미지의 세게로
 가게에 견학온 병아리들입니다. 갈때 없는 사진사는 가게 안에서만 주구장창 찍어댑니다. 이런게 불쌍한 회원에게 추천은 않바라고 자장면이라도..
10
|
창고식품 | 서마사 | 2 | 78 | 2017.11.21 |
|
9357 | 사람/인물 |
멋진 남성의 그림자
 그림자에서 느껴지는 멋진 남성의 느낌? 느껴지시나요? 마음이 착하신 분들만 느껴진답니다. .
10
|
창고식품 | 서마사 | 0 | 84 | 2018.01.23 |
|
9356 | 생활 |
Passion Connected - ...
6
|
창고식품 | Edwin | 0 | 87 | 2018.02.26 |
|
9355 | |
시선 집중
 창고 식품점에 가끔 러시아 민속 음악 연주단이 와서 민속음악을 연주합니다. 흥겹고, 슬픈 멜로디에 맞춰..춤을 추는 여인이 눈에 띄어서..
9
|
창고 식품점 | 서마사 | 0 | 1259 | 2012.01.24 |
|
9354 | 생활 |
눈 온날
 눈 오는 날 동감되는 심정. 아..~~~ 망했다......오늘 헛탕 이겠구나. 앗싸라비아...학교 않간다. .
12
|
창고 식품과 우리 동네 | 서마사 | 0 | 73 | 2017.12.14 |
|
9353 | |
테스트 용 사진
 새로운 라룸 4에는 위치로 사진을 정렬하는 기능이 새로 추가됬군요.. 지도 위에 사진을 올려놓으면 정확한 위도 경도 표시가 함께 사진에 기록이 되는데.. 이 정...
4
|
창고 식품 주차장 | 서마사 | 0 | 747 | 2012.03.15 |
|
9352 | 생활 |
parking ? no parking
 그냥 인상이 깊어서.
8
|
창고 식품 주차장 | 서마사 | 0 | 3049 | 2013.10.10 |
|
9351 | 생활 |
퇴근
 깜짝 놀랐습니다..글쎄 밤에 카메라가 작동을 합니다 글쎄. 어두운데도 사진이 찍혀요 글쎄.. 신기하네요...세상에나.. 글쎄. 그런데 카메라가 불쌍해요...밤에는...
9
|
창고 식품 주차장 | 서마사 | 0 | 67 | 2016.12.14 |
|
9350 | 사람/인물 |
배씨님 흉내 내기
 우연히 찍은것이 눈에 띤것이 발견되면. 맘에 들어서 히죽하고 웃다가.. 배씨님 흉내 낸것 같아서 챙피해서 지우다가. 차마 못지운 사진들 입니다..
11
|
창고 식품 주차장 | 서마사 | 0 | 82 | 2017.05.08 |
|
9349 | 생활 |
퇴근길
 어린시절에 아버지는 인천 화수 부두에서 막노동을 하셨다. 인천 앞바다에서 잡아온 게가 화수 부두에 들어오는 날에는 아버지 손에는 한가득 게가 담긴 양동이...
13
|
창고 식품 주차장 | 서마사 | 1 | 85 | 2017.05.22 |
|
9348 | 생활 |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 ...
 저는 그닥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는 않아요. 그저 떡복이만 얻어 먹고 싶을 뿐. 로즈웰 밀에서.
3
|
창고 식품 | 서마사 | 1 | 82 | 2018.02.06 |
|
9347 | 생활 |
가게 앞에서
 div> 나의 나와바라인 가게 앞에서. 28미리 광각렌즈이기 때문에 피사체에 가까이 가야 합니다. 멀리서 피사체만 보이면 정신없이 뛰어가서 숨을 멈추고 서서...
12
|
창고 식품 | 서마사 | 2 | 70 | 2017.01.24 |
|
9346 | 사람/인물 |
2018년 ......
 2018년에도 내 사진 생활은... 변함없이... 가게에서. 가게에서. 지나가는 손님들이나 찍다가. 그리고....집에서. 개나 찍고 있으니.. 이렇게 불쌍한 사람...떡...
15
|
창고 식품 | 서마사 | 2 | 91 | 2018.01.02 |
|
» | 사람/인물 |
그로서리에서 보는 사람들
 점심 먹으로 왔어용... 버스 기다리는 사람. 날씨가 추워서 잠깐 들어온 홈리스 아저씨 흡연 장소
5
|
창고 식품 | 서마사 | 2 | 129 | 2018.01.09 |
|
9344 | 사람/인물 |
self portrait
 예전에 일하다 심심해서....
12
|
창고 | fisheye | 0 | 72 | 2016.08.19 |
|
9343 | 자연/풍경 |
우울함...
 조금씩 어두워지더니 마침내.... 오른쪽에서 물 쏟아붓고 있는 녀석이 슬금 슬금 이쪽으로 오더니... 마침내 한바탕 퍼붓고는 갔습니다. 얼릉 카메라, 아니 전화...
19
|
창 밖... | hvirus | 0 | 78 | 2016.06.17 |
|
9342 | |
이렇게 또 한해가..저...
 내일이 지나면 크리스마스 연휴 그리고 바로 연말... 이렇게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3
|
찰스턴 항구 | 서마사 | 0 | 1883 | 2011.12.21 |
|
9341 | |
항공모함
 찰스턴에 가면 너무나 덩치가 커서 않볼래야 않볼수가 없는 전시되어 있는 항공모함이죠. 이것을 찍으려고 간것이 아니고..근처 마리나에서 일몰 사진을 찍기 위...
11
|
찰스턴 항구 | 서마사 | 0 | 1337 | 2012.01.10 |
|
9340 | |
책 읽는 남자
 휴지통에서 건져낸 사진 들 이렇게 경치 좋은곳에서는 이쁜 처자가 책을 읽어야 사진 모델이 될텐데.. 그래서 휴지통에 버린 사진인데 요즘 사진을 않찍어서 ......
6
|
찰스턴 water park | 서마사 | 0 | 1286 | 2012.02.14 |
|
9339 | |
사람들 .....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것 중에 하나가 맘껏, 닥치는 대로 길거리에서 사람들을 담아 보는것이었습니다. 아틀란타에서는 흑형들에게 삥뜯기는것이 무서워서 시도도...
8
|
찰스턴 | 서마사 | 0 | 632 | 2013.01.23 |
|
9338 | 생활 |
추억의 챨스턴
 어제 뉴욕에서 쩜오님이 2년만에 잠깐 아틀란타 들렸지요. 2년전에 뉴욕으로 올라가지 전 마지막 출사지 찰스턴 마린에서 바라보던 일몰의 추억이.... 요긴 울동...
10
|
찰스턴 | 서마사 | 3 | 72 | 2016.04.25 |
|
9337 | 나무/식물 |
울지않는 매미와 우는 ...
 트레일 입구에 서 있는 나무 한 그루. 우는 매미 한 마리..... 그 왼쪽에는 국과수에서 부검당한 매미 바디{?} 그리고 그 아랫 쪽엔 울지 않는 매미 한 마리{?}
2
|
차타후치-오코니 OHV 트레일 | 한사부 | 0 | 1530 | 2013.05.28 |
|
9336 | 자연/풍경 |
이 겨울 두번째 눈....
 아~~ 눈!~~~ 지겨울라 그래.... 세번째는 삼진아웃이얍!! 머 찍을 것도 없는데 일단 나왔는데 나무가지에서 눈 녹은 물이 너무 떨어지는데... 결국 김치사러 도라...
5
|
차타후치 강변공원... | kulzio | 0 | 685 | 2014.02.13 |
|
9335 | 자연/풍경 |
차타후치 강가에서..
 차타후치 강은 우리가 보던 한강과는 참 다릅니다... 그냥 자연 그대로인 것은 사람의 마음을 자연으로 돌려보내 줍니다... 잘 개발되고 정비된 강가도 좋지만, ...
4
|
차타후치 강가.. | kulzio | 0 | 317 | 2014.09.07 |
|
9334 | 자연/풍경 |
차타후치강의 단풍
3
|
차타후치 강 메들락 브릿지 | 가치발견 | 0 | 318 | 2014.11.12 |
|
9333 | 자연/풍경 |
델타퀸 호텔에서 본 차...
 델타퀸 호텔에서 본 차타누가 강변인데 다른 곳은 다 인공 시멘트로 보완데어 있는데 이곳엔 자연 그대로입니다. 물론 그 위엔 건물들이 있어서 굉장히 안정적입...
1
|
차타누가, 테네시 | 한사부 | 0 | 991 | 2013.05.14 |
|
9332 | 사람/인물 |
MZ 세대 선녀
 Mz 세대 선녀들
1
|
차타누가 어느폭포 | Today | 3 | 42 | 2023.09.09 |
|
9331 | 여행 |
시선의 끝
 올간만에 생존신고 합니다... 지난 2월달에 차타누가 수족관 에서 물고기와 함께 밤을 보냈는데... 아이들은 잠을 잘 생각을 안하고 앉아서 물고기만 쳐다 보고 ...
9
|
차타누가 수족관 | keepbusy | 0 | 350 | 2014.04.03 |
|
9330 | 건축/시설물 |
차타누가 다운타운의 다리
 차타누가 강위에 있는 델타퀸 호텔에서 바라본 북쪽과 남쪽의 다리의 야경입니다.
1
|
차타누가 다운타운, 테네시 | 한사부 | 0 | 1556 | 2013.05.14 |
|
9329 | |
안정
 묵은 사진입니다. 마음이 안정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4
|
차타누가 | max | 0 | 1192 | 2012.04.20 |
|
9328 | 자연/풍경 |
보 기 에 좋 더 라 . . .
 1. 저 푸른 초원 위에 ! 보기에 좋구나 ~~ 하면서 ... 시선을 던지고 있는데 빨간 바지의 소년이 걸어 들어왔다. 우리의 생 도 늘 누군가 걸어 들어오...
4
|
차타누가 | 에디타 | 0 | 46 | 2016.04.18 |
|
9327 | 생활 |
거리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차이나타운의 아침거리입니다.
7
|
차이나타운 | 유타배씨 | 0 | 60 | 2017.06.28 |
|
9326 | 기타 |
Time
9
|
차이나 타운 | Fisherman | 3 | 91 | 2022.02.25 |
|
9325 | 기타 |
빗방울
 빗방울 내차 앞유리에 빗방울을 스냅으로 담아보았습니다.
19
|
차안에서 | 포토프랜드 | 5 | 150 | 2020.02.20 |
|
9324 | 생활 |
시야
 테슬라의 시야는 정말 대단합더이다. 미래형 자동차의 정점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다만, 문(Door) 모양의 프러펠러는 올라갔는데... 이상하게 이륙이 안된다...
7
|
차안 | 난나 | 0 | 106 | 2020.01.21 |
요즘은 버스정류장에 서 있는 사람을 스쳐 달려가며
그중 가려진 노숙자 사진이 마음에 듭니다.